김동렬
길옆
길옆
以人爲先也
정봉주의 감옥 살이는 그의 정치적 자산이 되겠지만 지나친 깔대기는 자칫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깔대기는 트레이드 마크이니 안 할 수 없지만 진중하고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도 쌓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깔대기는 트레이드 마크이니 안 할 수 없지만 진중하고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도 쌓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길옆
사람은 자기 생긴대로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以人爲先也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정치인이라는게 신뢰를 먹고 사는 직업이다보니... 자연인 정봉주의 깔때기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길옆
ㅎ 메리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사람이 먼저다님.
以人爲先也
네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저는 오늘 낮잠을 잤더니 잠이 안오네요 ㅠ
길옆
나는 왜 단발머리한 여자가 좋을까?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서?
와이프는 바람 불면 간지러워서 싫타는데...
근데 왜 박근혜가 생각날까? 재수없게시리
이상우
이 머리는 단발머리가 아닌 듯.
긴머리를 뒤로 묶은 형태인 듯 합니다.
단발머리는 머리끝이 어깨에 닫지 않은 어색한 형태.
그것이 어울리면 참 좋더라..
以人爲先也
우리 여왕 전하께서는
반인반신의 후예이시니
한 몸에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갖고 계십니다.
아란도
예수는 왔는지 갔는지 모르겠지만...
눈도오고 봉도사는 나왔구려...고생 많았네요. 정말로...
눈도오고 봉도사는 나왔구려...고생 많았네요. 정말로...
산초
하늘이 참 맑고 시리다. 모든 분께 창천을 드리오니 잠깐 나오셔서 받아가소서....
mrchang
mrchang
mrchang
안단테
헤헤헤!^^
김동렬
이상우
키스하는 고양이
양을 쫓는 모험
오리
15門
크리스마스 날 본 8월의 크리스마스는
여전히 슬펐다.
그래서 후회했다.
어차피 보지 않은들
여전히 슬픈 것을...
까먹음
오늘 엄청나게 바빴네요. 손님들이 진공청소기처럼 음식 갖다놓자마자 퍼 갔어요.
사람들이 실컷 먹는 걸 보면 뽕 맞은 것 마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wisemo
러시아 크리스마스는 내년 1월 7일. 해서 해마다 연초 연휴는 열흘정도씩 쉰다오.
최호석
크리스마스 탓인지, 오늘따라 구조론 사이트가 활기가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