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단일화는 되는군요.
이왕 하는 단일화는 토탈 이클립스로
아란도
손은 안 시렵겠소.
어릴때 눈싸움 하면 비겁하게 가운데 꼭 돌을 넣는 놈들이 있었소.
휴~ 그 눈덩이 복부에 맞고 한동안 숨이 안 쉬어졌던 기억이 나버리고 말았넹..ㅋㅋ^^;
이상우
속에 돌집어 놓고, 친구를 맞추면 재밌겠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친구가 맞고서 사단이 난 다음에야 정신이 나는...
애나 어른이나 차이가 없다. 특히 안철수하는 짓을 보니...
아란도
뒤지게 얻어 터졌소. 남는 것은 응징뿐..
아란도
할매~.... 기호 2번 투표할거지~ ㅋㅋㅋ
아란도
신선놀음이 어떻소.
자진하여 시중든들어 주는 분들도 있고...
ㅋㅋㅋ..^
자진하여 시중든들어 주는 분들도 있고...
ㅋㅋㅋ..^
부하지하
비랑가
단일화 공방전 이후 어제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작은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 소개한다.
지난 11월 17일 한국노총 노동자대회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뒷줄과 달리 이렇게 의자가 멀리 떨어져 있게 된 이유가 있다는데
뉴시스 조성봉 기자의 트윗에서 퍼왔다.
전일 공방전도 있고 해서 뻘쭘하니 소개할때 손이나 흔들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가 나타난다.
주변에서 박수가 나온다
어린 아이도 어른들이 싸우지 말고
합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닐까?
[출처: 오유]
길옆
잠겨도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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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참 조으다
곱슬이
김동렬
멍청이 집합소군.
몽은 그래도 쪽팔려서 약간 비켰군.
김성주 옆에 이인제와 나란해야 딱인데.
양을 쫓는 모험
김동렬
김동렬
하나로
뭔 실험인가??
아란도
자폭실험....
ahmoo
베이킹파우다에 식초를 부으면 반응이 좀 있긴 한데, 저렇게 폭발하는지는 모르겠소.
솔숲길
솔숲길
헉
올겨울 눈싸움 무기는 미리미리 장만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