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
오리 |
2020-06-05 |
94832 |
| 463 |
주체의 관점으로 올라서라
1
|
아란도 |
2021-01-06 |
2062 |
| 462 |
이승만 ==> 박정희: 신분제사회와 향촌공동체의 대립 ==> 신군부 (전두환)
2
|
눈마 |
2018-04-07 |
2060 |
| 461 |
땅값집값 23 - 땅값의 정체
1
|
수원나그네 |
2018-09-08 |
2058 |
| 460 |
양자컴퓨터의 본질과 확률의 오해 (수정 보완)
|
챠우 |
2019-09-24 |
2055 |
| 459 |
게임의 복제
|
systema |
2021-02-12 |
2053 |
| 458 |
아무님 인터뷰 진행
9
|
mowl |
2020-07-27 |
2052 |
| 457 |
국어를 망쳐놓은 국립국어원
|
김동렬 |
2019-06-10 |
2047 |
| 456 |
인류의 언어감각
|
김동렬 |
2018-04-18 |
2047 |
| 455 |
메타버스를 살리는 법
1
|
chowchow |
2022-02-16 |
2046 |
| 454 |
이정우 "김수현은 경제 몰라서 정책실장 곤란"
6
|
수원나그네 |
2018-11-05 |
2043 |
| 453 |
[민중의소리] 기사 게재 ~ 9월20일 독립운동 투어
9
|
수원나그네 |
2019-08-31 |
2038 |
| 452 |
'권력'의 탐구 1 - 가설 '권력학의 법칙'
4
|
수원나그네 |
2018-02-28 |
2037 |
| 451 |
구조론의 가치와 사용법
|
챠우 |
2019-08-02 |
2036 |
| 450 |
아무님 사회주택 토크쇼
|
수원나그네 |
2019-05-09 |
2034 |
| 449 |
삼봉을 기리며
5
|
수원나그네 |
2018-04-22 |
2034 |
| » |
푸핰
1
|
펄잼 |
2020-11-06 |
2028 |
| 447 |
KBS 9시 뉴스에 출연하다 (4대강관련)
4
|
수원나그네 |
2018-07-07 |
2026 |
| 446 |
[종전선언기념] 국제기구도시 구상
|
수원나그네 |
2018-09-22 |
2018 |
| 445 |
패턴과 모순.
2
|
systema |
2019-05-13 |
2017 |
| 444 |
양자얽힘의 부정, 아인슈타인의 유령작용
3
|
현강 |
2020-08-22 |
2016 |
![[레벨: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6161point (26%), 레벨:8/30"){kind=icon}
펄잼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88917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지금은 다들 흥분해 있기 때문에
이런 협잡이 될 것 같지만 며칠 지나면
다들 기운이 빠져서 대오에서 이탈합니다.
호르몬이 결정한다는 거지요.
대법원도 이런 경우는 정치적 판단을 안 합니다.
한국 헌재가 진보라서 박근혜 탄핵한거 전혀 아닙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헌재는 헌재 자신의 위상을 지키고
미국 대법원은 대법원 자신의 위상을 지킵니다.
대법원 - 트럼프야 내가 니 꼬붕이냐?
희망고문도 오래 되면 병이 나는데.
박근혜 지지자들도 그래봤자 수명만 단축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