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15]떡갈나무

2016.10.21 (00:41:32)

똑똑!
안에 '사람' 계십니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10.21 (00:44:07)

1[1].jpg五理님이 푸짐하게 보내주셔서 배불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10.21 (01:33:29)

[레벨:30]솔숲길

2016.10.21 (07:20:57)

[레벨:30]솔숲길

2016.10.21 (07:21: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0.21 (07:46: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1 (10:24: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1 (10:24:55)

1476056326_podb-11.jpg


맨발로 차면 아픈뎅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10.21 (10:30:06)


이대호가 한국으로 복귀한다는 소문이..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10.21 (10:52:48)

[레벨:30]솔숲길

2016.10.21 (10:53:20)

[레벨:10]다원이

2016.10.21 (11:46:39)

이름은 모르겠지만 ... 가을 향기를 물씬...

꽃 호미카페 16-1015.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10.21 (12:51:53)

[레벨:30]솔숲길

2016.10.21 (12:52: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1 (13:05: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0.21 (13:18: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1 (13:31:20)

1476739418_podb-26.jpg


요즘 담배가 땡기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1 (13:31: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1 (14:19: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1 (14:19:25)

[레벨:30]스마일

2016.10.21 (15:26:38)

지진이 태평양을 사이두고

일정기간은 동태평양쪽에서

또 다른 기간은 서태평양쪽에서 일어나고 있다.


작년까지는 칠레 등 태평양의 동쪽이었다면 (엘리뇨)

올해부터는 일본, 중국, 한국 등 태평양의 서쪽이다. (라니냐)

 

태평양의 어느 한 기점을 중심으로

시소처럼 움직인다.


물론 달의 움직임도 일정부분 작용 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6.10.21 (16:03:41)

[레벨:30]이산

2016.10.21 (16:29:46)

[레벨:30]이산

2016.10.21 (16:30: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1 (17:51: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0.21 (17:52:54)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태현태현

2016.10.21 (21:36:1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775 요맘때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12-01 3997
2774 배반의 한겨레 image 4 김동렬 2020-12-01 4118
2773 가족사진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1 4117
2772 OECD 성장률 1위 한국 image 3 김동렬 2020-12-02 3898
2771 생각하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03 4706
2770 추미애와 조국의 전쟁 image 11 김동렬 2020-12-03 4323
2769 놀라지 말곰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2-03 4672
2768 윤석열의 살인기숧 3 김동렬 2020-12-04 4231
2767 자두 출석부 image 14 universe 2020-12-05 3738
2766 이 살인자들 아직 살아있다. image 3 김동렬 2020-12-05 4075
2765 안추운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20-12-06 4038
2764 사랑을 타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2-06 4711
2763 손학규는 소식이 없나? image 7 김동렬 2020-12-07 4107
2762 흘린우유가 예술이되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08 4694
2761 법치냐 검치냐? image 7 김동렬 2020-12-08 4558
2760 미남 이시네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8 4724
2759 검찰개혁 시국선언 계속된다 image 8 김동렬 2020-12-09 4501
2758 상상은 자유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2-09 4793
2757 어떤 돼지의 최후 image 7 김동렬 2020-12-10 4998
2756 신도시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12-10 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