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apsim.egloos.com/5709118
혜안......
2012.12.05 (15:14:17)
저는 sbs에서 발표하는 지지율은 전혀 믿을 것 못된다고 봐요.
1000명 질문 12.5%응답율이 대부분인데
20% 응답율을 넘어 간 것을 못 본 것 같아요.
1000명한테 전화해서 30%의 응답율도 아니고 12.5%의 응답율은
1000명의 의사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125명 200명이 1000명의 의사를 나타나나요?
그 1000명이 대한민국을 대표합니까?
적어도 300명은 넘어야 합니다.
지지율에 속지 맙시당.
(응답율 나오는 기사 찾으려고 했더니 못 찾겠네용)
지치지 맙시당.
21세기 새벽에 70년대 재현
세계적으로 쪽팔리잖아요.
그렇다고 한국출신 지울 수 없으니 어디로 떠날 생각말고
끈덕진 인내심으로 내 주편부터 표 단속하면서 앞으로 갑시당!!
2012.12.05 (15:58:28)
2012.12.05 (17:44:26)
숨도 안 쉬고 관련한 내용들 다 뒤적이며 읽고 왔네요.
(강가에서 물고기, 한마리... 한마리씩 낚아 올리는 느낌으로 글을 읽었어요^^)
저도 긴장감이 감돌긴 하지만 아란도님과 생각이 비슷.
2012.12.05 (18:07:43)
2012.12.05 (19:15:52)
달맞이넷에 가시면 인터뷰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almaji.net/b/s.php?r=B11162
저는 sbs에서 발표하는 지지율은 전혀 믿을 것 못된다고 봐요.
1000명 질문 12.5%응답율이 대부분인데
20% 응답율을 넘어 간 것을 못 본 것 같아요.
1000명한테 전화해서 30%의 응답율도 아니고 12.5%의 응답율은
1000명의 의사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125명 200명이 1000명의 의사를 나타나나요?
그 1000명이 대한민국을 대표합니까?
적어도 300명은 넘어야 합니다.
지지율에 속지 맙시당.
(응답율 나오는 기사 찾으려고 했더니 못 찾겠네용)
지치지 맙시당.
21세기 새벽에 70년대 재현
세계적으로 쪽팔리잖아요.
그렇다고 한국출신 지울 수 없으니 어디로 떠날 생각말고
끈덕진 인내심으로 내 주편부터 표 단속하면서 앞으로 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