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보다 패션 스타일이 훨씬 젊잖아졌습니다

한여름 핫팬츠 최미니도 줄고 해수욕장도 비키니 줄고 래시가드 아니면 다 입고

염색도 덜 하고 귀걸이도 덜 하고

아이돌 가수들도 노출로 승부하는 시대는 갔고

에이핑크 러블리즈 여자친구 오마이걸 기타등등 청순 귀염으로 승부하는 게 대세

제가 어릴적인 90년대가 어찌보면 제일 야했을수도

내가 국민의당 당원이라면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든다.

어떻게 된 것이 사회생활능력이 가장 낮은 사람을

대표로 올려놓고 국회에서 사사건건 발목을 잡나?

초등학생의 대화능력을 가진 사람을

당대표로 모시느라 애쓴다. 국민의당!!

당대표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지능은 어떻게 되나?

사회생활 해보니까

지능은 떨어져도 권력욕이 없는 사람은 없더라.

일은 하고 싶지 않아도

자기 앞에와서 고개를 숙이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더라. 국민의당!!

충청도 강원도 서울에서 또 홀대한다고 떠들겠지

염치라곤 멸치 똥만큼도 없고

그저 욕심만 남아서 상판떼기를 철갑으로 두른 인간들이 넘쳐나는 듯

이명박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결실을 이뤘네요

이명박을 잡아죽이는지 여부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거라 확신합니다

이 교장은 아직도 가끔은 욕심이 피어오른다고 했다. “잘 나가는 친구 아이를 보면 ‘우리 애도 그대로 컸으면 저렇게 됐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문예창작학과 간 아들을 신춘문예에 당선시키려면 어느 학원을 보낼까 검색해본 적도 있어요.”

아직 정신 못 차렸네요. 이런 배워먹지 못한 인간들 때문에 우리사회가 오염되는 것 같습니다.

이 얼마나 봉건적인 일입니까. 혐오스런 봉건성이 뚝뚝 묻어져 나옵니다.  자식이 자신의 소유물인가. 인격적인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자녀에게 의존하는 어리석은 인간군상이 교장이랍시고 앉아있는게 어처구니가 없군요.

현대성이 시급한 곳이 참으로 많네요. 다시 글을 읽어봐도 정말 혐오감에 몸서리쳐집니다. 남을 의식하고 가족을 자기소유물로 생각하여 통제하고 강압하는 것이 얼굴사진만 봐도 뚝뚝 묻어나요. 사람 성격이 인상에서 묻어나온다고, 저런 인상의 사람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류뚱이 구조론적 방법으로 사귀기라도 했다는 겁니까?

원전 7개짜리네요~

근데 에너지는 낮수요가 많고 야간수요는 가스발전으로 대응가능한 편이죠..

고압선까지 갖출 필요없습니다.

두바이처럼 자립형으로 하는게 에너지패권을 약화시키는 겁니다.

동네마다 지붕태양광으로 충분히 가능하지요. 전선도 없애고.

동네주민이 돈을 버는 시스템으로 가야 진짜 에너지민주화가 됩니다.

거대사막을 끼고 있는 국가들이 에너지 패권을 가져가는 시대가 올 듯 합니다.

우리가 통일후 핵폐기 모범국이 될 단서를 김정은이가 마련했다는~^^

장국이 있는데 멍군이 없다는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안철수씨가 대통령될 날이 오지는 않을듯. 

바로 이것이었구려.

히딩크 저** 만 아니면 우리가 다 해먹을 수 있을낀데? 뭐 이런것.

제발 돈이 좀 들더라도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자!

몽주니 호고니 흥구기 등속으로는 100년하청이로소이다.

예비 자원(인력, 현금, 시간)의 중요성으로 돌려서 생각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