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잘 보여야 가느다란 한 줄기 희망이 있다.

지금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지 판단을 잘 해야 한다.

핵동결카드 가지고 협상장에 나와야 할 것.

제 1안은 중국안.. 북한핵폐기 + 한미군사훈련중단

제 2안은 현실안.. 북핵동결 + 전작권환수 + 개성공단가동

차라리 이란이 주도권을 잡아야 합니다.

그게 타파되어야 할 권력행동이죠.

나라 발목잡은 그 손모가지 끊어버려야

세계 정복하고~

어째 케미가 좋더라니ㅠㅠ

문재인 긴장태우기 신사전략

시진핑 얼빼기 야바위전략

아베 따라붙기 찐따전략

다스 팔아서 1조원만 우선 물어내라.

85년에 이 뉴스 봤던거 같은디.. 많은 세월이 흘러부렀소. 하여간 에너지가 있는 그림이오.

이 새끼는 왜 얼굴 안 까냐? 

탁현민은 스피커 한 번 틀었다고 탈탈 털고. 

경찰은 현직 경찰관이 저지른 범죄행위라고 불기소 의견 올리고.

지하탐사레이더나 

금속탐지기와 같은 장비는 왜 사용하지 않는가?

수도관의 존재유무는 금방 확인이 가능한데도.

사람은 몸에 금속을 지니고 있으므로 상당한 도움이 될텐데. 

지하탐사 레이더.

사람들이 구조론을 모르니까

이런 바보들의 바보논리가 횡행하게 됩니다.

탕평이니 협치니 이런건 그냥 불가능한 정도가 아니라

그게 범죄이고 죄악이고 천벌 받을 짓입니다.

정당은 선거 끝나자마자 다음 선거 돌입입니다.

선거 끝났으니 이제는 평화 좋아하네 바로 전투 돌입합니다.

탕평과 협치가 가능했으면 이명박근혜는 왜 안했을까요?

항상 그렇듯이 신문도 중도 표방하는 한국일보가 먼저 망하고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끝까지 살아남습니다.

중간에 있으면 안철수 극중 죽는건 물리법칙입니다.

바른정당이 민주당과 손잡으면 바로 바른정당 죽고 민주당이 다음 죽습니다.

국민이 만들어놓은 구조를 파괴했기 때문에 국민에 대한 반역인 거죠.

차라리 바른정당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민주당에 투항하면 되는데

이 경우는 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충돌하니 민주주의가 아니라 독재입니다.

과거 3김시대라면 그런 총재독재가 횡행했지만 지금은 다르죠.

인위적인 정계개편은 민주주의가 아니며 죽을 신문은 죽는게 맞습니다.

왜 그러한가? 구조론으로 보면 사건은 질에서 입자 힘 운동 량까지 갑니다.

즉 선거결과는 량이 아니라 질의 세팅이라는 거지요.

각당은 질의 균일화를 꾀해야 하는데 이질적인 분자들이 섞이면

질의 균일화 실패 곧 선거결과를 무효화 시키는 거지요.

무슨 말인가 하면 선거는 쓸만한 사람을 뽑는 제도가 아니라

쓸만한 사람을 뽑아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절차라는 말입니다.

사람을 뽑았으니 됐고 이제 국회에서 일 시키면 된다는건 기업인 생각이고

사람을 뽑았으니 이제 가르쳐서 내부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은 일하는 사람이 아니며 입법이나 예산이나 이런건 부업이고

국회의원은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가는데 투입되는 예비자원입니다.

구조론은 마이너스이며 사람을 뽑아서 추려내는 거지요.

이제부터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만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국민이 정당을 통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

바른당과 손잡과 국민의당 손잡고 다 손잡아버리면 그들만의 리그로 되어

국회는 복마전이 되고 국민은 국회의원을 통제할 수 없고 즉 반역은 시작된 것입니다.

국민은 언제나 국회의원 목을 틀어쥐고 숨통을 끊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국민은 언제든 칼자루를 쥐고 국회의원을 죽이려고 하는 것이며

국회의원은 재주껏 살아남아야 하고 지들끼리 뭉쳐서 대항하면 국민이 처단합니다.

우병우 사단만 해도 한 감옥 채울판

이명박근혜 소인배들의 특징은

시장통 아줌마나 욕쟁이 할머니는 만나도 

어느 분야든 대표자는 절대 안 만난다는 거.

왜냐하면 본인이 대표자가 아니라서 심리적으로 꿇리거든.

이명박이든 박근혜든 그냥 내 개인이 잘났다고 외쳐서

콤플렉스를 털어내고 오르가즘 느끼고 그걸 무한반복 하고싶은 거지

노무현처럼 하층민의 대표, 진보세력의 대표, 노동자의 대표

여성의 대표, 이런 생각은 전혀 없는 거죠.

21세기에 무슨 작태란 말인가? 

석유값이나 내려라.

애꿎은 부하 자살시키지 말고 니가 책임져라.

코리아 패싱이 아니라 

코리아 패싱을 트럼프에게 애걸한 거지.

하지만 트럼프는 당장 지지율이 발등의 불이라고.

한국에라도 매달려야 간당간당하게 붙어갈 수 있다고.

니들은 절대 안 믿겠지만 사실은 한국이 갑이라고.

전여옥은 유재순 책 40꼭지 도용 표절

전희경은 석사논문 표절.. 작년 뉴스지만 

박빠들은 지식인 엘리트 친노가

무식하지만 순정파에 애국자인 박근혜를 돕지 않아서 

박근혜가 불쌍하게도 몰락했다고 말합니다.

빨갱이 엘리트가 애국소녀 박근혜를 왕따시켰다고 믿는 거지요. 

그러나 친노가 박근혜를 돕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협력할 방법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김기춘이 버티고 있는데 뭐 어떻게 해 볼 수가 없는 거지요.

그러나 박근혜는 선거 때까지는 엘리트들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때 말려들어간 어리버리가 이상돈, 김종인들입니다.

손학규, 안철수는 혹시 박근혜가 불러줄까 기다렸던 쓰레기구요.

그러나 정치의 현실은 냉정한 법이라

부자간에도 나누지 못하는 권력을 야당과 나눠먹으며 탕평한다?

어떤 빌어먹을 개새끼가 탕평이니 협치니 하는 

말도 안되는 개멍멍소리를 만들어냈는지 쳐죽여야 합니다.

초딩도 아니고 참, 그런 바보 맹추같은 소리는 안철수나 하는 거지요.

정치가 장난입니까? 김정은에게 국방부장관 줄까요?

나사빠진 소리는 하면 안 되는 거고 하여간

트럼프도 지금 박근혜와 같이 궁지에 몰려 있는 것이며 

미국 내부에 지식 엘리트 중에 트럼프 도울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지금 트럼프 지지율은 바닥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와 달리 트럼프는 바보가 아닙니다.

미국 엘리트들에게는 손을 내밀지 못했지만 외부에서 원군을 찾습니다.

쉽게 말해서 트럼프 앞에서 아베행동은 도움이 안 된다는 거.

트럼프는 자신의 무식약점을 덮으려면 지식인을 만나야 합니다.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오바마는 매번 한국타령을 하면서도 한국과 협력하지 않았습니다.

그야 박근혜가 버티고 있으니 당연한 일이구요.

트럼프는 문재인이 구세주라는 거지요. 아베는 황이고.

트럼프가 신경쓰는 것은 딱 둘인데 하나는 멜라니아를 즐겁게 하는 것

둘은 미국에서 자기 지지율 끌어올리는 문제. 

등돌린 미국 엘리트가 트럼프 손을 잡아주지 않습니다.

박근혜도 친노세력과 손을 잡는게 정석이지만 그러다가는 스트레스 받아서 죽습니다.

정치는 고도의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며 

질식할 것 같은 압박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며

탄핵직전 우상호가 새누리당과 협상하던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며

선거전 때는 엔돌핀이 솟구쳐서 야당과도 손잡을 것 같지만

선거 끝나자 마자 몸살기운이 돌면서 맥이 탁 풀리면서

야당은 꼴도보기 싫고 그저 정윤회 최순실만 찾게 되는 겁니다. 

이상돈 김종인 이준석 손수조들도 당선즉시 나가리 된 거지요.

궁지에 몰린 트럼프 입장에서 외부에 원군이 있다는건 굉장히 기분좋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