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안철수는 개그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0009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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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안철수는 개그맨에서 개탤맨을 거쳐 

개털맨으로 진화중이네요.


다른 부자는 포르쉐 타고 청담동으로

철수 부자는 바미당 타고 여의도 쇼핑



질문이 존재를 결정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ed_i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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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8.05.31
김춘수의 시 '꽃'이 생각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31.

쉬운 것을 괜히 어렵게 설명하는 거죠.

왜냐하면 모르니까. 


구조론으로는 에너지의 확산과 수렴이 있을 뿐 다른 것은 없습니다.

불균일하면 확산이고 균일하면 수렴이며 파동은 확산이고 입자는 수렴이며 

자연의 본래 모습은 모두 확산이고 일정한 조건에서 수렴되며 

확산에서 수렴으로 방향이 바뀌는 것이 이중성이고

입자와 파동의 대립은 학자들이 그냥 해 본 소리에 불과하고

엄밀하게 말하면 우주 안에 입자는 없습니다.

외력에 대한 상대적인 균일을 입자라고 이름붙인 거죠.

불균일하면 의사결정속도가 느려지고

균일하면 의사결정속도가 빨라지며 만물을 규정하는 것은 속도차에 불과합니다.

상대적인 속도차가 에너지의 진행방향을 결정하는 거지요.

위치를 도출한다는 것은 상대적인 속도차를 결정한다는 것이며

그 속도차는 외력에 대해 상대적이므로 외력이 작용하기까지 현재 결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효창공원에서 일어난 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105062719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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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1
참 나쁜 박정희네요.


아직도 박근혜 천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155849465?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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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내란을 저지른 자가 아직도 국정원 직원인가?



홍준표가 뭔 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164656601?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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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잘하고 있구먼


부정선거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174519...ection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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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탁현민은 울고있다


한국 국적의 값어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1500439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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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구조론은 깔때기와 같습니다.

가둬놓고 에너지를 쥐어짜는 거지요.


살금살금 빠져나와서 얌체행동으로 겉돌면 

결정적으로 에너지가 없습니다.


캐나다에도 한국에도 적응못한다는건 핑계고 변명입니다.

결정적으로 그렇게 해야되는 이유가 없는 거지요.


에너지가 없는 겁니다.

좋은 교육은 시켜줄 수 있어도 강한 에너지는 줄 수 없습니다.


그래도 캐나다 아저씨 마동석은 한국 와서 잘만 살더군요.

국적이나 정체성이라는게 가볍게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5.30.

캐나다 호주는 직장이 없다는 치명적 약점이 있죠. 본토 주류 세대들도, 능력이 되면, 미국으로 가지, 캐나다 호주에 정착하길 꺼리는 이유. 


중앙일보 벤쿠버 기자?의 기사는 그닥 좋진 않습니다.


여튼, 서울-인천공항으로 볼때, 서울이 국제화 되었다는 사실에 예민해져야합니다. 그렇다면, 천정부지의 서울 집값도 이해는 가는거구요. 불편과는 별개로 말이죠. 일련의 세계도시국가들이 세워지고, 서울 (문산 - 서울 - 오송)권 은 도쿄를 대체할 동아시아 배후지의 도시국가가 되어있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5.31.
오송역의 위치는 애매한 한 수라고 판단 됩니다.
표밭을 의식한 형식적 의사결정의로 보입니다.
서울-세종으로 바로 이어 지지 않는다면
힘이 안생기죠.


학교폭력 공개사과문 낭독은 인권침해?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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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5.30

공개사과형식은 법에도 없는 것이고, 가해 학생과 부모가 자원해서 하겠다면 모를까, 그것이 아니라면 공개 사과는 인권침해에 해당하고 효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바람21   2018.05.30.
학생을 사회적으로 죽이는 인격살인이네요

효과도없고 기회도 없애는 안좋은 방법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5.30.

야만적인 복수행위입니다.

이럴거면 학교를 폐지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8.05.30.
일본이 잘하는 짓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5.31.

말씀 감사합니다. 의외의 분들이 그게 무슨 문제냐고 따져서 황당했었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5.31.
학교라는 시스템은 낡은 시스템 이다.
왜 이걸 아직도 붙잡고 있는걸까?
청소년들을 학교에라도 붙잡아 놓지
않으면 사회 혼란이 일어 나므로 ㅎㅎ


홍준표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12583928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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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그래도 입은 살아있다.



이탈리아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0823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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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이탈리아는 카이사르가 옥타비아누스를 양자로 들이듯이

패트런과 클라이언트로 이루어진 점조직 구조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마피아나 해먹을 배타적인 점조직이라는 거지요.

보스와 형제들 그리고 고문으로 5명 정도가 참여하는 조직이 가동됩니다. 


중국의 꽌시는 많아야 10여 명이고 일본의 봉건영주와 가신들도 그렇고.

이게 배타적인 부족주의를 만들고 타인을 불신한다는 거지요.


문제는 한국의 운동권들도 점조직 근성에 빠져있다는 거.

소규모로 친목질 하며 아는 넘들끼리 밀어주고 당겨주고 패거리짓.


이탈리아는 뭇솔리니의 파쇼에 충격을 받아 지나치게 반성을 한 나머지

대통령도 총리도 국회도 누구도 힘을 쓸 수 없는 절름발이 헌법을 채택했습니다.


모든 의사결정이 망하는 나라 이탈리아.

조중동이 꿈꾸는 나라. 정의당이 본받는 나라. 


내각제 음모나 꾸미는 자들의 나라.

개헌하자면서 이탈리아 모델 꿈꾸는 쓰레기 의원이 90퍼센트.


사회주의에 포퓰리즘를 반영하는 북유럽은 흥하고 

시장 자본주의를 밀어붙이는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칼은 망하고. 


조중동이 망할 이탈리아빠죠.

언론재벌 베를루스코니가 망친 나라. 한국으로 치면 조선방씨가 대통령 



일본의 배타주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1018422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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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섬나라 근성 버려야 가까운 곳에서 친구를 사귈 텐데.

먼 유럽친구 사귀어봤자 패션사교밖에 안 되는 거지요.


속마음을 나눌 진짜 친구는 가까운 곳에서 찾아야 합니다.

일본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베껴가려고 친한 척하는 유럽친구는 가짜입니다.



중국은 당분간 내치에 전념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12070952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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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남중국해 가지고 장난칠 여유가 없을텐데.



저급한 중앙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0601005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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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타자를 비난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양아치 근성을 판매하여 돈을 버는 중앙일보.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대항하려는 마음을 가진다는 사실 자체로 소인배 행동입니다.

통제하려는 의도를 가지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긴밀하게 대응할 뿐 감정적으로 화낼 이유는 없지요.


문화라는 것은 어떤 것이든 

아이디어를 주는 것이므로 처음에는 알고도 속아주는게 맞고

어느 정도 선을 넘었다 싶으면 맞대응하는게 옳습니다.


유기농타령이든 MSG타령이든 웰빙타령이든 

욜로타령이든 김어준의 음모론이든 누군가의 괴력난신이든 

처음에는 아이디어로 보고 참신하게 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게 맞지만 

계속 오버하고 그러면 파헤쳐드려야 합니다.

오냐오냐 해주면 선을 넘는게 보통이지요.



답은 나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09351955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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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북한과 미국은 각자 자기가 원하는 최대치를 가져갑니다.

단 이때 두 나라가 상대방에게 양보한 것은 비밀에 붙입니다.


미국 - 최대치 다오.

북한 - 동시에 다오.

중국 - 만만디 하오.

한국 - 노벨상 먹어.



악마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03090737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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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로또 당첨되어 거지되는 사람 많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석유로또에 당첨되어 당첨금 분배문제로 싸우다가 집안 거덜난 거뿐입니다.


1인당 GOP $6,217에 불과한 쓰레기 마약왕 콜롬비아를 OECD에 끼워준 것이 잘못된 거죠.

콜롬비아는 남미에서도 꼴찌 수준입니다.


남미의 GDP는 대략 백인 인구비율과 일치한다고 보면 됩니다.

백인혼혈 메스티소 비율도 유의미합니다.


아르헨티나 21370불 백인 97퍼센트

칠레 1만6천불 백인 51+백인혼혈 메스티소=89퍼센트

코스타리카 12천불 백인 80퍼센트


볼리비아 백인 15퍼센트 3100불

베네수엘라 백인 44퍼센트 5500불

에콰도르 8500달러 백인 7+메스티소 62


결론.. 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 이념은 개소리고 

본질은 국가통합이며 백인과 메스티소 비율이 높으면 잘 살고 

원주민 비율이 높으면 못 사는 것이며

원주민은 가족도 없고 부족주의에 속하며 

국가의 존재를 유의미하게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교육이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03362256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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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그때 그 시절 전태일에 영향받지 않은 사람이 없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5.30.

인권교육이 진짜 교육. 인권계의 큰 형님 드디어 교육계로 납시네요. 눈물나는 순간



변희재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3000592958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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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30

사이코패스는 구속이 정답.

눈빛을 자세히 보면 표정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애인과 데이트를 할 때도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 표정을 하고 있을 인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5.30.

무표정!!!

무표정 로봇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5.30.

환경미화 착착 진행되네요. 상쾌한 계절입니다.



쳐죽일 양승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22342048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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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29

악마로구나. 재심해야 합니다.



일본에도 명박이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52921361883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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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29

조중동이 일본에 진출하는 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8.05.29.
이런 와중에도 내각지지율이 40%대라는거
이런 와중에도 뉴스 댓글에는 아베편드는 일본일베들이 점거중이라는거


사회물리학

원문기사 URL : http://scienceon.hani.co.kr/?document_srl=3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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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8.05.29
하지만 질서 경향과 무질서 경향이 서로 대등한 상황에서는 얘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입자 하나의 변화가 이웃들에게 영향을 주면 영향을 받은 그 이웃이 자신의 이웃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쇄반응이 충분히 오래, 충분히 멀리까지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이 임계점에서는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입자 하나의 작은 변화가 언제나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변화가 애초에 거의 불가능한 질서 상태나 무질서 상태와는 달리 임계점 근처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결코 적지 않은 확률로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