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점괘가 그렇게 나왔나 봅니다.

위안부협상 조기에 마무리 지어야 새누리가 정권재창출 한다고.

경제는 전쟁입니다.

전쟁이 벌어질 때는 일단 전선에 와 있어야 합니다.

전장에서 이탈하는 순간 멸망합니다.

전투에 이기느냐 지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장에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합니다.

JTBC는 여전히 실종상태인가?

적절한 무게를 가지고도

과연 대화면을 배터리가 받쳐줄지는 기술력에 달린 거.

노트북 역할을 하려면 마우스 역할을 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가상마우스를 채택하면 되는데 왜 안 하는지 모르것소이다.

드디어 MBC가 등을 돌렸다.

조선일보가 등 돌려서 박근혜 끝장나고

MBC가 개혁되어 이명박 다 털리네.

네가 망친 MBC에 네 발등이 찍힌단다.

국민이 명령한다.

적폐수사 계속하고 낙태허용 하랍신다.

나이 많은 보수가 적폐수사를 반대하는 것만 봐도

보수는 법대로, 반듯하게, 칼같이 집행하는 원칙주의이고 

진보는 상황따라 융통성있게 대응하는 거라는 

일반의 통념이 개소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건 조갑제들이 만들어놓은 거짓말일 뿐입니다.

진보는 세력확장이고 보수는 권력서열이며 

진보는 상부구조, 보수는 하부구조입니다.

이념은 진보에만 있고 보수에는 없습니다.

동물의 뇌가 머리에만 있고 손발에 없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손발에도 신경세포가 있으니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신경은 원래 뇌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며 

손발이 시려도 실제로 뇌가 느낍니다.

제도화된 특권과 반칙문화를 해체하는게 노무현 정신입니다.

노조부터 기레기집단까지 사설 마피아는 죄다 소탕해야 합니다.

한국도 기레기만 소탕하면 대접받을듯

척당불기가 울고 있다.

엔화는 찌그러진다.

일단 괜찮네요.

트럼프가 "형님!" 하겠소.

홍준표가 제아무리 막말해도 절대 비판 안 하는 기레기들

역적무리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쭐하기 좋아하는 소인배의 권력행동일 뿐

바보들이 허세를 부릴 때

똑똑한 한국과 프랑스만 이익을 챙기네.

러시아를 잘 설득하면 되겠네요.

설마 또 전병헌과 묶지는 않겠지?

우병우는 양승태라인을 믿어보는 건가?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보다 약한

만만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고 합니다.

류여해에게는 자유한국당이 만만한 거지요.

척당불기倜儻不羈라고 쓰고 

홍당불기洪黨不起라고 읽으면 될 겁니다.

외국인이 객관적으로 봅니다.

한국인의 권력서열 관습은 신라 때부터 있었습니다.

이理라고 표현했지만 유교를 모르는 사람의 생각이고

정확히는 권력서열이며 이게 저의 추측으로는 

스키타이, 소그드인 곧 석 씨세력을 따라 이동해 온 유목민 관습입니다.

몽골에도 검은뼈니 흰뼈니 하는게 있었는데 그게 골품이죠.

발생지는 아마 인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도는 백인, 황인, 흑인이 섞여 사는 나라이므로 왠지 차별스럽습니다.

중국은 유교의 나라가 아니라 도교의 나라입니다.

중국의 셰익스피어라 할 조설근의 홍루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남쪽으로 갈수록 더 도교적인데 그래서 의사결정이 안되는 거죠.

아편은 유일하게 개항했던 항구 광저우를 통해 수입되므로

광저우만 틀어막으면 아편을 막을 수 있는데 중국내 한간들이 아편을 끌어들인 거죠.

당시 광저우 국경수비병의 90퍼센트가 아편중독자였으니.

나중 중국이 아편수입을 금지시키자 영국이 아편전쟁을 벌여 뚫으려 했지만

이미 중국 자체생산 아편가격이 폭락해서 영국은 아편을 팔아먹지 못하게 되고

중국의 차를 수입할 돈이 없어지자 간첩을 보내서 

1만4천 그루의 차나무 묘목을 빼돌려서 인도에 심은게 유명한 다이즐링 홍차입니다.

그때도 중국인 앞잡이가 영국을 도왔음은 물론입니다.

악비를 죽일 때부터 중국은 언제나 한간이 활약했습니다.

이게 다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도교논리고 도교 때문에 중국은 망한 거죠.

일본은 와和 사상이 있는데 그건 싸우지 말자는 사상입니다.

그래서 재일교포가 빠찡꼬를 싹쓸이해도 대책을 못 세웁니다.

만약 중국이나 베트남 아저씨들이 한국에 와서 

빠찡꼬로 떼돈을 번다고 하면 한국인들이 어떻게 나올까요?

아주 작살을 내버리죠. 그걸 그냥 내버려둡니까?

이가 아니라 권력서열 집착인 것이며 이게 방향성이 있으므로

세계는 유태인과 한국인의 폭주를 막지 못할 것입니다.

이미 의사결정시스템으로 굳어져서 작동하고 있다는 거죠.

이건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궤도에서 이탈하지 못해서 계속 가는 겁니다.

유태인도 2천 년 동안 그러고 있는데 한 번 생명력을 얻으면 그렇게 됩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폭주를 멈추지 못하듯이

생명체의 진화를 자연이 멈추지 못하듯이 어쩔 수 없는 거에요.

결국 한국이 세계를 책임져야 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것은 축복이자 저주가 맞습니다. 북한에는 저주가 되었고 남한은 축복이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