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12.17 (09:31:36)

대장동 핵심멤버 김만배가 몸담았던 회사의 수준이다.

박종진은 국내뉴스만 봐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른다.

자원의 많은 부문을 중국에 의지하고 있는 한국은

미국와 중국의 갈등속에서 중국에 의지하는 핵심광물이

리스크로 다가올 수 있어 자원수입의 다변화해야하고

자원이 없는 한국으로써 수출해야 먹고 사는 한국으로써

한국은 필연적으로 세계와 친해져야만 한다.


코로나초기에 각 국에 방역물품 보내고

6.25참전국 군인들을 초대하여 행사를 하는 것이

대통령이나 참모들이 시간이 많아서 하는 줄 아나?

세계에 한국의 의리를 보여주고

한국은 도움받는 나라를 끝까지 잊지 않고 책임진다는 것을 보여주어

한국의 미래에 일어날 지도 모를 일에 대비하는 측면도 있다.


머니투데이 박종진기자는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

골방에서만 사는 지 이런 상황을 모르겠지만 말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534 두근두근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12-11 3293
1533 기울어진 언론들 image 9 김동렬 2020-10-07 3292
1532 바닷길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10-02 3292
1531 소방관은 고생인데 의사는 말썽이네 image 8 김동렬 2020-08-27 3291
1530 따땃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6-09-01 3291
1529 첫눈에 첫사랑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12-10 3290
1528 한 많은 조선 image 4 솔숲길 2023-11-14 3290
1527 따끈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6-10-13 3290
1526 한글승 왜글패 image 2 김동렬 2021-10-03 3289
1525 별똥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12-07 3288
1524 마주치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1-31 3288
1523 전광훈과 추종자들 image 5 김동렬 2020-08-23 3287
1522 내가 제일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12-13 3286
1521 만약 조국이라면 image 5 솔숲길 2022-04-19 3286
1520 나올 일 없는 석열 image 8 솔숲길 2022-02-20 3286
1519 동관의 난[김작가펌] 6 김동렬 2023-12-01 3285
1518 박근혜의 진실 image 1 김동렬 2020-06-05 3285
1517 연휴라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9-16 3284
1516 코끼리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6-07-22 3282
1515 장미의 성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2-20 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