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read 3381 vote 0 2013.04.26 (11:10:48)

[취재파일] 이시영 채점표를 공개합니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426091807189

 

 

이시영, 아마와 프로 차이...논란이 논란 아닌 이유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426070005778 

 

어떻게 생각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4.26 (13:34:56)

기사만 봐서는 이시영이 진 거 같소이다만.

[레벨:11]토마스

2013.04.28 (21:51:24)

 

제가 보기엔 파울때문에 감점을 감안해도 김다솜이 근소하게 이긴

경기라고 보여집니다. 

단 누가 이겼든 졌든 거기 변희재, 진중권이 끼어들어 정치논리까지

발전, 확산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 일의 확대를 막기 위해서도

두 분은 꺼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가 이겼느냐가 중요할 수 있지만 일단 이시영의 복싱싱력은

도저히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나갈 실력이

안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건 김다솜도 마찬가지.

 

복싱의 '일시적 홍보'에는 효과가 있겠죠.

너무 많이 나가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632 광합성의 양자생물학 무진 2013-12-14 3377
1631 인간이 존엄한 이유 image 2 아란도 2015-04-12 3379
1630 인간을 선택하지 않고서 인간 대우를 받고 싶어한다 4 강철나비 2012-12-21 3380
1629 막창집 습격 image 2 냥모 2013-12-20 3380
1628 AIIB 및 중국 관련 읽어볼만한 이야기들 미루 2015-03-21 3380
1627 노무현 대통령 image 꼬레아 2011-06-29 3381
1626 너무 늦네요! 7 권국장 2010-04-15 3382
» 복싱 판정 정당한가, 편파 판정인가? 2 이상우 2013-04-26 3381
1624 빛과 어둠의 이야기 - 서태지 <소격동> 6 風骨 2014-10-14 3382
1623 출구조사 결과 12 챠우 2017-05-09 3383
1622 자꾸만 떠나가네. 26 아제 2017-08-17 3384
1621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3 Ra.D 2010-02-06 3386
1620 좀 아는 사람끼리 하는 이야기 2 김동렬 2010-10-19 3386
1619 구조론 정기모임 - [생각연구] 출간파티 image 9 ahmoo 2013-08-21 3387
1618 서태지 23 홍가레 2014-10-07 3387
1617 이것이 한국 디자인의 최고봉이자 철학이다. image 3 챠우 2015-08-26 3387
1616 정말 고래가 자살을 하는지...? 3 땡건 2013-09-24 3388
1615 쿠쿠루쿠쿠 ahmoo 2017-05-28 3389
1614 문재인 대통령 시대 2 담 |/_ 2013-06-30 3389
1613 표준모형을 쉽게 이해할 만한 글들을 전파하면 어떨까요? wisemo 2013-10-08 3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