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 창가에서 보이는 계곡
대웅전이 보이는 풍경
종무소에서 보다
2012.10.28 (08:56:18)
밤새도록 비맞고도자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백룡이.
from iphone
2012.10.28 (18:58:00)
장동견(犬)이네요...^ㅛ^
2012.10.28 (10:32:07)
흥룡한담
2012.10.28 (10:33:10)
차 한잔 하시게
2012.10.28 (10:41:25)
같이 걸어볼까요?
2012.10.28 (11:19:50)
하늘 가을
2012.10.28 (12:58:47)
내마음은 흥룡사에,
내시선은 저하늘에
2012.10.28 (12:12:39)
천산산맥. 침불락의 정오.
2012.10.28 (13:13:00)
어제 밤,
다들 별일 없었소?
2012.10.28 (15:49:16)
뱀사골
2012.10.28 (16:34:09)
물 가을
2012.10.28 (18:04:53)
달려주고 싶은 도로.
도로라면 이 정도로 럭셔리 해야지.
2012.10.28 (19:15:48)
언제나 함께
가을 고들빼기
2012.10.28 (22:13:58)
자꾸 따뜻한 것을 찾게 되네요.
밤새도록 비맞고도
자태가 흐트러지지 않는
백룡이.
from i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