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나오려나...
알은 깨고...
50번만 볼 수 있는 별이라는데..
천국의 길에서만 촬영이 가능하다라는데...
천국의 길 한번 가볼텨?
길은 열리고....
mrchang
ahmoo
낯선 것 보더라도
안녕
하고 인사 건네..
꼬치가리
그네꼬패거리들의 지혜에 확 깼소.
잡아넣고 때리끼라 칸께 지손으로 내놨다 아잉교.
이기 우째 강탈잉교.
이것들이 바로 궁민을 $$$로 보는기라.
솔숲길
수달이라오.
낯선이에 놀라지 않고
동태를 살피더니
슬그머니 떠나더이다.
김동렬
대박인데..
누가 저기 잠복해서 다큐 찍으면 유투브 조회수 10만 가려나.
오마이뉴스에 팔면 되겠군.
수달 말고 담비를 찍으면 진짜 왕대박임.
내가 젊은 시절이라면 쌍룡계곡에서 침낭매고 석달간 잠복했을 것임.
검댕을 뒤짚어써서 사람 냄새를 없애고 잠복해야 함.
솔숲길
앞으로 바로 큰길이고
이 길 50m 앞에도 인가라오.
거랑에 억새가 꽉 차있으니
딴 세상 같다오.
풀꽃
한 번 가보고 싶구려!
김동렬
곱슬이
부하지하
압도적이다. 마블 코믹스 역사에, 슈퍼우먼은 있어도 스마이더우먼은 없어... 왜 없는지 오늘 알았네.
풀꽃
아제
현란한 천국...
놀기는 좋을 듯...
현란함에 홀딱 깨고...
반딧불이 천국...
노랑불빛에 홀려서 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