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은 공중에 있어야 제맛
영역표시 한번 광활하오.ㅎㅎ
Let me take you far away.
어제 소맥을 몇잔 마시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It change the cold days par the sun~
A good time and far~
^^
나는 꿈나라를 날아다녔어요~
사랑하는 친구를 만났죠.
ㅋㅋ 나도 뜰수 있다고~ 둥실~
나무 이름: 진달래꼬리
경단 같은 진달래꼬리
고봉의 하얀 밥그릇같은 진달래꼬리
아, 그러나! 진달래꼬리....^^
아, 그러나 히말라야, 에베르트산의 설봉이 따로 없는듯....
(난 지금 에베르트산 최고봉에 앉아 있는 느낌!^^)
옥상에서...
안녕! 비온 후 활짝 핀 채송화!
방금 따서 깐 콩(비 내려 살것 같아요!^^)
^^
아~ 이뻐.
씨앗으로 목걸이를 만들고 싶어요.
생명의 목걸이.
나 이거 해야겠다.
고이 두었다가
'봄처녀' 제 넘어 올때 걸고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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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제 오시네
새풀옷을 입으셨네
하얀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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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목걸이로 걸어줘도 되겠어요.
밖에서 걸어다니며 스마트폰으로 리플 달고 있음^^
ㅋㅋㅋ 안단테는 '나비소녀'~
아...
생명의 잔치굿이 절정이군요.
숨막히겠네.
달큰하고 끈적끈적하게
뚝뚝 떨어지는군요.
정답! 나도 몰라요!^^
밧데리 거의 가는 중에...^^
주말모임이려나 했는데
평일 저녁이다보니 숙소문제가 걸리는구려.
사무실은 다음에 가보는걸로.
오늘 우리집 물고기 구피가 새끼를 여덟마리나 낳았어요.(아주 작아요. 5mm이하 )
딸아이 친구가 세마리를 주었는데 얘들이 태어나서 열한마리가 되네요.
수족관에서 알려준대로 옮겨주었어요.(안그러면 잡아먹힐 수 있다고.)
ㅎㅎ 급한대로 국그릇에 담았더니 산물고기탕ㅋㅋ
울집 붕어는 몇년째 새끼를 안 낳는 걸 보니 동성간인가 보오.
정상에서 응가를 남기다.
문경 봉암사 야외화장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