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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805 vote 0 2012.07.02 (0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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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공중에 있어야 제맛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2 (0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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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01.jpg

 

정상에서 응가를 남기다.

문경 봉암사 야외화장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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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7.02 (05:57:31)

영역표시 한번 광활하오.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7.02 (06:00:35)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2 (07:58:12)

Let me take you far away. 


어제 소맥을 몇잔 마시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7.02 (08:29:01)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It change the cold days par the sun~

A good time and far~ 

^^

나는 꿈나라를 날아다녔어요~

사랑하는 친구를 만났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2.07.02 (18:54:33)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7.02 (21:18:57)

ㅋㅋ 나도 뜰수 있다고~ 둥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7.02 (06:02: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7.02 (09:24:00)

6807.jpg


개그네양은 어찌 조용하다.

from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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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7.02 (09:34:42)

나무 이름: 진달래꼬리

 

진달래꼬리3.JPG

경단 같은 진달래꼬리

 

 진달래꼬리2.JPG

고봉의 하얀 밥그릇같은 진달래꼬리

 

 진달래꼬리.JPG

아, 그러나! 진달래꼬리....^^ 

 

아, 그러나 히말라야, 에베르트산의 설봉이 따로 없는듯....
(난 지금 에베르트산 최고봉에 앉아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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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2.07.02 (09:30:12)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7.02 (09:56:37)

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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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비온 후 활짝 핀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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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따서 깐 콩(비 내려 살것 같아요!^^)

 

 20120702_082427.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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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7.02 (12:01:38)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7.02 (16:04:34)

아~ 이뻐.

씨앗으로 목걸이를 만들고 싶어요.

생명의 목걸이.

 

나 이거 해야겠다.

고이 두었다가

'봄처녀'  제 넘어 올때 걸고 오시게.

 

---------------

봄처녀 제 오시네

새풀옷을 입으셨네

하얀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가

--------------

그녀에게 목걸이로 걸어줘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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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7.02 (17:01:10)

오, 나비 꽃다발! 다, 내거!^^
밖에서 걸어다니며 스마트폰으로 리플 달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7.02 (21:16:33)

ㅋㅋㅋ 안단테는 '나비소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7.02 (10:46:5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7.02 (16:15:45)

아...

생명의  잔치굿이 절정이군요.

숨막히겠네.

달큰하고 끈적끈적하게

뚝뚝 떨어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7.02 (17:05:03)

저, 해당화를 어쩌면 좋아... ^^
정답! 나도 몰라요!^^
밧데리 거의 가는 중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5]이기준

2012.07.02 (17:38:59)

예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2.07.02 (18:49:19)

[레벨:30]솔숲길

2012.07.02 (18:34:04)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2.07.02 (18:49:5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7.02 (21:15:26)

[레벨:30]솔숲길

2012.07.03 (11:31:34)

주말모임이려나 했는데

평일 저녁이다보니 숙소문제가 걸리는구려.

사무실은 다음에 가보는걸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7.02 (2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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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집 물고기 구피가 새끼를 여덟마리나 낳았어요.(아주 작아요. 5mm이하 )

딸아이 친구가 세마리를 주었는데 얘들이 태어나서 열한마리가 되네요.

수족관에서 알려준대로 옮겨주었어요.(안그러면 잡아먹힐 수 있다고.)

ㅎㅎ 급한대로 국그릇에  담았더니 산물고기탕ㅋㅋ

 
마침 내가 집에 있는 날 얘들이 태어났어요.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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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2.07.03 (11:30:14)

울집 붕어는 몇년째 새끼를 안 낳는 걸 보니 동성간인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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