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이 시대가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노크할지 알 수 없소
2012.10.29 (09:48:51)
꼬치가리님은 이런 밤을 많이 보냈을 텐데..
2012.10.29 (17:08:32)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곳이라나 뭐라나...ㅎㅋㅎ
2012.10.29 (10:40:38)
단풍비가 내리는구료.
2012.10.29 (10:49:47)
2012.10.29 (11:02:46)
앉아 손
가을이 가는 소리가 들리고
바로 이 방에서 묵었지.
사금 캐기에 나설려고 하는 사람들
스님과 차한잔 하며 바라본 마당.
2012.10.29 (11:11:17)
차분히 가보는거지비.
from iphone
2012.10.29 (11:51:10)
그네씨, 철수 부인 잡아먹을 기세.
2012.10.29 (15:06:06)
섬찟
2012.10.29 (17:14:22)
열패감으로 굳어진 표정.
결코 신의 눈길이 머물 수 없는 곳.
2012.10.29 (17:17:56)
드물게 본심이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기자(작가?)의 神技!!
2012.10.29 (15:07:27)
2012.10.29 (17:39:13)
사지가 뒤틀리는 느낌
2012.10.29 (18:05:24)
똑똑~~
2012.10.29 (20:07:17)
2012.10.29 (20:24:17)
2012.10.29 (20:26:36)
천장사 '고목정'
천장사 경허스님이 쓰던 방.
2012.10.29 (22:33:08)
2012.10.30 (09:39:56)
완벽한 헤딩골.
원톱 플레이의 진수.
꼬치가리님은 이런 밤을 많이 보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