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필요해
비 와라. 쪽
같이 빌어줌.
숨어서 파먹는 쥐
뻐큐 머겅. 두 번 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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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wisemo
이기준
ㅋㅋㅋ 파스타먹는 쥐 보니 몸이 막 간지러워요. 귀엽고.
아래는 저의 데스크. 창조가 이루어지는 작업대.
아란도
헉~...
난 두 개 연결해 놓았지만...하나는 거의 안쓰고 사진볼때만 씀.
근데 이게 다 필요하오?^^
난 두 개 연결해 놓았지만...하나는 거의 안쓰고 사진볼때만 씀.
근데 이게 다 필요하오?^^
이기준
네, 필요하니까 켜놓고 쓰죠. ㅋㅋㅋㅋㅋㅋ
제가 동시에 벌려 놓고 계속 보면서 진행하는 일이 많아서 필요한 것이랍니다.
소설 "개미"를 쓴 것으로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아예 책상을 옮겨 다니면서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만약 제가 방이 많고 넓은 집에서 살았으면 틀림없이 저도 그렇게 했을 거에요.
사실 지금 제 책상도 2개에요. ^^
아란도
ㅋ~....상황실 같소.
집회할때 상황실 차려놓고 아프리카 티비볼때 쓰는 방식.... 넝담이고...
필요하니 펼쳐 놓았겠지...하고 있네;요. 지금은...ㅋㅋ^^
집회할때 상황실 차려놓고 아프리카 티비볼때 쓰는 방식.... 넝담이고...
필요하니 펼쳐 놓았겠지...하고 있네;요. 지금은...ㅋㅋ^^
아란도
컴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뭔가 하다보면 그대로 놓아두고, 다시할때 바로 그 다음으로 가면 좋은데, 뭘 하다 치우고, 뭘 할때 다시 하려면...정말 피곤한 생각이 들때가 있는 것 같기는 해요.^^;
솔숲길
글 쓰기 편하겠소.
오프라인 책상은 좁지만 온라인 책상은 넓구려.
이기준
우리는 언제쯤 볼 수 있어요? ^^
솔숲길
ㅎㅎ 사무실 모임이 있다던디 오시구랴.
wisemo
전문가란 이런 것이야...^
아란도
뻐큐 기여워서...ㅋㅋ..
나도 뻐큐 하나 날림.ㅋㅋㅋ^^
나도 뻐큐 하나 날림.ㅋㅋㅋ^^
ahmoo
여성동지들이 야구를 즐기기 시작했소.
남성동지들은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더 재밌는 경기가 되고 있소.
김동렬
이기준
아름답지 않아!
너무 대충지었어요.
솔숲길
클릭해서 가둬보세요. |
참삶
두번째 성공.
첨에는 코너로 몰고 가다가 밖으로 도주해 버려 실패.
은근 재밌네요.^^
이기준
멀리서 좁혀 들어가면 되요.
꼬치가리
오목을 두듯이,
녀석보다 한 수 앞을 내다보면 Ok!
한 번 만에 성공은 불가능!
솔숲길
따라가면 못 잡소.
░담
알고 했는지는 모르오만, 바둑을 착취한 것인데, 재밌소.
이기준
네, 밖에서 안으로 좁혀 들어가는게 포석에서 접점(사활)으로 들어가는 바둑과 패턴이 같네요.
wisemo
마이너스 게임 예군요.
꼬치가리
늘 황홀한 .... 경이롭고....
wisemo
최호석
그 검둥이 때깔은 좋다.
28초에 한 시대를 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