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3215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498 미라클 image 2 솔숲길 2021-08-26 3333
1497 소방관은 고생인데 의사는 말썽이네 image 8 김동렬 2020-08-27 3333
1496 박근혜의 진실 image 1 김동렬 2020-06-05 3333
1495 아베와 나베 image 5 김동렬 2020-07-02 3332
1494 푸짐한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24 3332
1493 기레기의 수법 image 3 김동렬 2020-07-16 3331
1492 안에서 썩어문드러진 굥 image 6 김동렬 2022-10-13 3330
1491 피서가는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5-22 3330
1490 태양을 피하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8-11 3329
1489 노새노새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11-26 3328
1488 한우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1-22 3328
1487 가을 교향악 출석부 image 23 ahmoo 2016-10-29 3328
1486 화려한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9-06 3328
1485 포로학대 국제법 위반 image 4 김동렬 2023-02-08 3326
1484 노랑노랑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0-04 3326
1483 전광훈과 추종자들 image 5 김동렬 2020-08-23 3326
1482 뛰어보는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7-02-24 3324
1481 겨울로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6-11-27 3323
1480 연휴라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9-16 3323
1479 편의점에 간동훈 image 3 김동렬 2023-04-09 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