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생명체의 dna가 결국 같은
dna체계를 가진다는걸 보면 (4x4x4= 64)
지구에 최초의 세포가 나타 났을때 이미 코드 자체는 완정성을 띄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후 원핵생물- 어류- 척추동물 - 포유류 - 주머니 포유류- 자궁 포유류 - 인간 으로 이어지는
진화론의 역사는 초기 완벽한 코드의 (64비트) 무한수열 배열이자 복제일뿐..
이 코드가 창조 됐느니 자연 발생 했는지를 가지고 의견이 많지만
그런거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인생이란게 결국 복제 놀음일지도 모르겠네요.. 자식을 낳아 복제 명예나 돈을 얻는것도 결국
제품이나 이미지의 복제..
구조론에서 상부구조를 논하라는건 결국 코드를 다루어야 된다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의학도 한의학도 dna자체(dna 와 Rna 를 모두가진 세균, rna만 가진 바이러스 )
를 다루지 않고는 완전해 질수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