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담배를 피울라면 이 정도는 피워줘야지.
이건 꼭 해보고 싶은데.. 도대체 어릴 때 찍은 사진들은 다 어디 있는 거야...
범인은 여동생..?
됐죠 뭐!!!!!!!!!!!!!!!^^
저도 몇 달 전, 아이 통지표에
'공부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잘 하면 잘하는 대로 키우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맘껏 생각 좀 할 수 있게 시험 안 보는 그런 학교 보내고 싶은 마음...^^
다시 학교에서 가정에: 이 글씨가 xxx 엄니 글씨가 맞습니껴?
마못이오?
저녁석이 누군지는 몰러요. 무지 귀엽네요
몸통 생김새가 바오밥 나무랑 비슷...ㅋㅋ^^
ㅠㅠㅠㅠ 뚱뚱한 쥐....같은데...
난 무서워서 도망갈것 같은데...
원래 쥐 무서워함.
(솔직히... 동물에 대해서 겁이 많음.
말이나 맹수의 근육에 대해서는 겁이 안나는데...
집토끼나 쥐들의 살에 대해서 엄청 겁이 남.
무서움.....)
담배가 옥수수 같아요?^^
히야~
멋지게 날것같소.
바람개비....^^
곰인형 뽑기!
기다려봐봐...^^
송전탑 위 고공농성 중!
도대체 저기는 왜 올라간겨...? 친구 찾으러...
밤에 불꺼져 있을 때 그래도 윤곽은 보일 때...거울 앞 지나가다 나도 놀란적 있다...귀신인줄 알고... --;
실제 찌그러진 건물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건축하기 정말 애 먹었을 듯...
건축가 혹은 건축주가 판타지 애호가?
건축주가?
또라이.ㅋㅋㅋㅋ
별루인데... 저렇게 할바에야 제대로 하지.
벽이며 지붕이며 구조는 손도 못대고,
디테일만 가지고 장난질.
멘붕건물.
하긴 한국대형교회 건물에 비하면 애교수준.
비포-애프터
평범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