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실수.
자 잠깐. 그게 아니고.
어허~ 오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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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안면몰수.
aprilsnow
안단테
바다의 결, 헤엄치는 물고기, 빛을 받아 웃고 있는 나뭇잎새들....^^
양동이에 모래를 퍼담고 있는 아이, 세상에! 암팡져 보입니다.^^
김동렬
안단테
2부 합창....
모두 합창....
아침에 이 사진을 눈여겨 보며 선택하는 순간, 식탁에서 밥 먹고 있는
딸아이 소리(이제 생활속 노래나 마찬가지지...)가 들려온다.
"엄마, 노무현 대통령 말씀 중 나는 이 말씀이 가장 많이 생각 나"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소리 공명의 난타!
음....
ahmoo
웅장한 심포니 감동이오..
ahmoo
이런 놈 보면 쏴도 좋다는 거냐 쌍노무 종편아?
이상우
5공? 추악한 역사에 분노만 일어날 뿐.
전두환 강점기에 구역질난다. 아구창 날리자!
통아저씨도 울고 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