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다음에 동물의 날도 있어야 할듯.
고등어 욕심내다 뒤에서 습격 당하는 수 있다.
잘 보면 갈매기 얼굴에 반대방향으로 새 한마리가 그려져 있소.
너무 긴 목. 천적이 없는 데서 살았나벼.
고독한 파수꾼
곰곰
빼꼼
불균형
황조롱이 나 귀엽지.
롱다리 언니의 우아한 걸음걸이
행복한 토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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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dallimz
곱슬이
스켈링을 해야할듯하오
르페
임플란트를 해야겄소.
르페
ahmoo
르페
그딴놈 어디로가건 내 알바아니지.
목포로 보낼까?
목포로 보낼까?
ahmoo
굿길
하이파이브..첨 뵙겠수다..^^
░담
새의 가면은 항상 주둥이를 벌리고 있구랴.
참삶
양을 쫓는 모험
흑산도
동물의 날이든,식물의 날이든, 아님 물괴기의 날이든....복날보다는 나을게요...올 복날은 수난이 예상되는군...
나를 찾지마오~~~짱박혀야쥐...
김대성
난 누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