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꼬기가 쉽지 않구려.
애들은 어른이 하는 짓을 그대로 복사해낸다오.
애들 나무라는 어른은 자신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오.
김동렬
aprilsnow
오공이 친구 八戒
dallimz
░담
따라쟁이 둘과 하루를 보내야 하오.
김동렬
앗 시언군이었구료.
많이도 컸구나.
많이도 컸구나.
참삶
굿길
저 말들을 따라 마구 달리고 싶어.. 팔계와 오정과 오공의 모험도 흉내내고 싶고..따라할 꺼리가 많소.
참삶
르페
거시기
안단테
마루치 아라치 - 정여진 달려라 마루치 날아라 아라치(빵빵'''''') 원수를 찾아서 하늘을 날으는 '야!'^^ |
르페
야아!! 정말 좋아하던 만화영화. 지금도 가끔씩 찾아듣는다오. 철이 안들어서리 ㅎㅎ
사랑이나 믿음이나 희망이나 어떤 좋은 것이라해도 당위에 가까와지면 폭력적인 면을 띠게 되는듯. (가치전도?)
당위에 가까와진다는것이 말하자면 전제가 된다는것. ~~까.. 사랑하니까 믿으니까 그렇게 되는거니까.... 등등
머리나쁜사람들만의 문제일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