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굥
솔숲길
read
3634
vote
0
2024.03.01 (17:50:13)
https://gujoron.com/xe/1583054
첨부 (1)
GHjaUjBWIAAmBm1.jpg
[File Size:75.9KB/Download:2]
프린트
목록
솔숲길
2024.03.01 (17:50:33)
첨부 (1)
GHim5KCa4AADQaw.jpg
[File Size:235.0KB/Download1]
답글
솔숲길
2024.03.01 (17:51:09)
첨부 (1)
GHeyPpTbAAACSSd.jpg
[File Size:94.2KB/Download1]
답글
스마일
2024.03.01 (19:34:10)
모든 정권은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부국강병, 국부창출을 목표로 한다.
80년대까지만해도 보수 경제를 통한 실리, 진보는 명분 아니었나? 실리는 능력으로 통했고.
그러나 김대중이후 보수는 스스로 이념이라는 명분속으로 기어들어가 중국을 적대시하면 스스로 국부를 쪼그라뜨리면서 환황해경제(?)를 충남가서 말하고 있다.
중국을 적대시하면서 환황해를 하겠다는 것이 말이되는 소리인가?
굥정부는 한국의 부는 일본 주고 한국의 이념속으로 밀어넣어 말라죽는 길을 선택했나? 보이지 않는 손의 대지주가 일본인가?
답글
솔숲길
2024.03.01 (18:42:49)
첨부 (1)
0000111.png
[File Size:128.0KB/Download1]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2
꽃 피는 출석부
19
김동렬
2014-01-15
5999
1531
건질 출석부
16
아란도
2013-10-07
6003
1530
커다란 출석부
15
김동렬
2013-12-19
6003
1529
아쉬운 출석부
42
솔숲길
2018-07-24
6003
1528
샹그릴라 출석부
21
김동렬
2014-09-01
6005
1527
시원한 출석부
46
김동렬
2016-04-19
6007
1526
술한잔
21
솔숲길
2024-04-05
6007
1525
배신자의 말로
19
김동렬
2024-04-10
6008
1524
광복절 출석부
7
김동렬
2011-08-15
6011
1523
다양한 출석부
23
김동렬
2012-05-21
6012
1522
돌기둥 출석부
21
김동렬
2013-09-10
6015
1521
오래된 출석부
13
파란하늘
2014-02-14
6017
1520
레인보우 출석부
27
이산
2023-06-08
6017
1519
넘빠져 출석부
22
universe
2024-06-02
6021
1518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10
김동렬
2012-03-07
6022
1517
파란 출석부
39
솔숲길
2018-10-20
6027
1516
타오르는 출석부
27
이산
2021-06-15
6027
1515
뻔뻔한 범죄자들
2
김동렬
2022-02-24
6027
1514
평범한 출석부
17
김동렬
2013-10-21
6030
1513
둥근 출석부
6
김동렬
2011-09-17
6033
목록
쓰기
처음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김건희 검사 발견
3
·
사막의 꽃 출석부
22
·
미국과 한국 차이
4
·
달밤 출석부
28
·
자동문 작동
1
·
잘보이는 출석부
24
·
바보의 힘
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