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831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68 천국 가도 맞아죽을 조용기 image 5 김동렬 2021-09-15 3005
1367 하필이면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4-09 3004
1366 추운 주말 출석부 image 23 오리 2021-01-09 3004
1365 일일 전과보고 image 5 김동렬 2022-03-27 3003
1364 어둠의 세력 image 4 김동렬 2021-04-26 3003
1363 일본인이 본 이까게임 image 김동렬 2021-09-28 3000
1362 엉뚱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9-03 3000
1361 기레기의 역습 image 3 김동렬 2020-12-20 3000
1360 개검사들 전성시대 image 8 김동렬 2021-10-08 2999
1359 냄새나는건희 image 9 솔숲길 2022-07-27 2998
1358 이것이 기독교다? image 5 김동렬 2020-08-16 2998
1357 패밀리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12-26 2997
1356 논문은 의사가 치료는 간호사가 3 김동렬 2023-05-17 2997
1355 전투일지 119 image 3 김동렬 2022-06-22 2996
1354 소크라테스의 선견지명 image 김동렬 2021-09-02 2996
1353 범죄본산 검찰동훈 image 8 김동렬 2022-05-22 2995
1352 외딴집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12-06 2994
1351 전투일지 image 2 김동렬 2022-04-03 2994
1350 간만의외출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10-01 2994
1349 가을초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27 2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