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친구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20310331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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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다음은 원세훈의 신청곡 

조용필의 친구여 같이 듣겠습니다.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명박이.



제거하세요

원문기사 URL : https://ridibooks.com/v2/Detail?id=70300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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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9.11

우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위대한 경영자는 제품이 아니라 ‘공장’을 혁신한다 

이 모든 것은 ‘새로운 경영’의 시대를 여는 데 단지 첫걸음을 뗀 아주 사소한 예일 뿐이다. 버커스는 이 책에서 혁명적인 아이디어 열세 가지를 제시한다. 직원 채용부터 떠나는 직원을 대하는 방법까지,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독립된 사무실이 좋을지 협업을 용이하게 해준다는 개방형 사무실이 좋을지, 어떻게 쉬게 하고 그 에너지를 가지고 와 업무 성과로 연결시키게 할 수 있을지 등을 알려준다. 대부분 새롭고 급진적이며 심지어 혁명적이기까지 한 아이디어들이지만, 이 아이디어들은 많은 기업의 경영자들이 수십 년 묵은 낡은 경영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하는 데 확신을 갖게 해줄 것이다. 이 방법들은 이미 미래 지향적인 회사에서 채택되어 잘 작동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회사보다 앞서가게 만들어주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럼 우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데이비드 버커스는 “제거하세요”라고 말한다. 《경영의 이동》에 나와 있는 아이디어들의 핵심은 무언가를 더해 조직을 정비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언가를 없애는 것에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가장 먼저 무엇이 제거되고 간소화되어야 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적절한 혁신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제거’라는 접근법은 혁신을 시작하는 데 무척 유용하다. 오늘날 위대한 경영자들은 제품이 아니라 공장을 혁신한다. 여기서 말하는 공장이란 업무가 처리되는 모든 곳을 의미한다. 업무의 본질이 산업 기반에서 지식 기반으로 변했고, 새로운 경영 시스템에서는 당연히 사람을 그 중심에 두어야 한다. 통념을 뒤엎는 13가지 대담하고 비직관적인 도전이 직원들의 정신적 에너지를 깨우고,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에너지와 성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데이비드 버커스, 이 인간 재밌네요. 

일단 더하고 나서 제거하는게 순서인데, 

대부분 기업이 더하기는 열심히 해놓은 상황일 테니,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었겠지만, 사실은 그게 핵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17.09.12.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8k5&articleno=15862224&_bloghome_menu=recenttext


다 떨어지고 남는 사람이 진짜다.



할줄 아는게 호남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16455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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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귀태 족보가 어디 가겠나?



국회의원은 선거로 조져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15034053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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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이게 다 안철수 때문이다.

궁물당은 집으로 돌려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살면서 이명박 바로 다음으로 살의를 많이 느낀 자입니다. 안철수라는 새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12.

지 손으로 만들었다더니

아마 지 손으로 거두어 가겠구랴.


호남에 염장을 지르는 꼴통 바보.

"우리 호남이 뭔 짓을 한 거시여?!"



구조론을 베낀듯

원문기사 URL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019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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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더 말을 보탤 필요가 없음이오.

아 하나 에너지를 거론하지 않은 것은 


구조론을 모르는 사람의 한계.

대략 중간까지만 훑었지만 더 봐도 없을듯.



SBS 이승재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cultpd.com/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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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악마는 얼른 사냥해야 합니다.

악마가 국민을 사냥하기 전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버젓이 살아있다는 건
우리의 죽을 짓입니다


개독은 장관금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12394943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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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종교를 믿는건 자유지만

공직자가 신앙활동을 하면 안 됩니다.


목사를 청와대에 불러들여 종교행사를 하거나

혹은 교회에 가서 신앙간증을 하거나


제 멋대로 서울을 어느놈에게 봉헌해버리거나

이런 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미국이라면 가능하겠지만 

한국은 다른 종교도 있으니까.


믿는건 자유지만 공직자로 재임하는 동안

종교관련 글을 쓰거나 발표를 하거나 


교회행사에 참여하거나 

일체의 공적인 종교활동을 하면 안 됩니다.


이 양반 말하는 걸 보면 장관 되자마자

신앙간증 등 교회행사에 나가서 헛소리 할 사람.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믿으려면 골방에 처박혀서 열심히 기도할 것이지

믿는다고 떠벌이는 넘 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못 봤습니다.



안보정국에 보수결집

원문기사 URL : http://news.newbc.kr/news/view.php?no=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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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언제든 문재인 지지철회할

가짜 지지자가 30퍼센트 됩니다.


언제든 중도로 돌아설 

눈치파 지지자가 20퍼센트는 됩니다.


보수 30퍼센트 중도 20퍼센트는 고정 상수.

보수 지지자의 흔들기에 낚이면 곤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40%는 거의 철옹성이라 보고 대선 이후 합류한 신 문빠 콘크리트가 한 15%정도 된다고 봅니다. 이들은 주로 안철수를 찍은 호남 사람들, 수도권 젊은층, 그리고 심상정을 찍은 일부 계층으로 구성되고 간혹 자유당과 바른당을 찍은 사람들 중에서도 있긴 합니다.


안철수 득표율 21%중의 절반 정도인 10%정도 심상정을 찍은 5.9%중에서 2~3%

그리고 자바당 찍은 사람들 중에서 다 그러모으면 한 2~3%정도 이렇게 해서 한 15%정도로 추산합니다.


일단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사람들은 거의 예외없이 건재하다고 전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대략 70%로 잡았을 때


상수가 55정도라 보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대략 50%정도 나오는데


일단 대선 후 문대통령과 민주당의 외연 확장이 단순 양적으로뿐 아니라

절대적 지지층의 질적 확장까지도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민주당 지지층 50%정도에서 민주당을 지지하진 않지만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지지율

을 합산한 55%정도가 핵심 콘크리트 지지층이라고 파악하며 어지간한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

이 밑으로 떨어지기 어렵고 떨어지면 안되는 지지율이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70%중에서 15는 대략 무당층 + 바른 + 궁물 + 정의당 지지층 중 일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지율이 80%대를 웃돌다 점차 내려가고 있는데


일단 대선 끝나도 여전히 문재인 빨갱이라며 불안에 떨며 태극기를 흔드는


 레미제라블 언구제러블 자유당 꼴통 노인네들과 일베충들이


여론조사에 응답을 하기 시작했을 뿐이고


애시당초 문재인 대통령 지지를 한 적도 없거니와


지지율이 빠졌다고 말하는 것도 기레기들의 소설일 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북한이 핵 실험을 한 와중에도 지지율이 저 정도 나온 것은 매우 굉장하다 생각합니다.


좀 아는 사람들은 북한이 9.9 정권창립일 앞두고 핵실험 한다는 거 다 알고 있었고


이것도 이미 여섯번째 핵실험이며


꼴통들이 숭배하는 맹박과 503시절 4번이나 핵 실험을 했던 것도 알고 있지만


꼴통들은 그런 거 모르고 문재인 대통령 때 핵실험 한다 이런 것만 눈에 들어오게끔


뇌가 세팅되어 있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굉장히 선방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당 꼴통들 외에 예상보다 중도층 이탈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당연히 빠질 지지율인데 호들갑 떠는 언론도 문제지만


당연히 빠질 줄 알았던 지지율이 생각 외로 견고합니다.


그래서 문재인 콘크리트가 어디까지 확장되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목사는 일단 용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0601321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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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둘 중에 하나는 범죄자인듯



경찰이 데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100121478?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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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시민이 진압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12.

경우회? 군인회? 양지회? 등등,

본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회원으로 편입되는 이런 단체들이 왜 존재하죠.


전직을 빌미로 지극히 일부 어용 퇴물들이 권력 주변에 얼쩡거리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문제.

국가 사회에 백해무익한 기생충과 숙주.


알량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공기관과 연계된 모든 퇴물 사조직 관련 적폐를 일거에 청산할 필요가 있다.



고통이 은총이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01551560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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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그래 은총 좀 받아봐라. 재철아.

KBS와 MBC는 정상화 되어도 개짓거리 합니다.

그냥 폐업하고 그 자리는 파내서 공원으로 만드는게 정답. 

SNS 시대에 공영방송은 필요가 없소.


KBS와 MBC노조는 그냥 자기들이 다 장악하고 해먹으려는 것.

이명박근혜에게는 굽신대다가 정권 바뀌니까 

찬스다 하고 자기네가 접수하려는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말이 정상화지 저것들 잡아봐야 10년 전 노무현한테 했던 짓 고대로 할 넘들입니다.



다주택자 누진과세해야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2039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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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전기요금은 누진세로 조지면서

부동산 세금은 왜 봐주는겨?


서울은 1인 2채, 가구당 3채, 합산가격 10억까지 

지방 주말별장은 허용하고 


지방은 1인 3채까지로 기준을 정해서

1채를 더 가질 때마다 1년에 1억씩 세금을 앵겨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9.11.

부동산을 얘기하는 것이 굉장히 조심스러운데요.

부동산은 투기와 경제성장의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움직은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부동산정책을 전면적으로 시행하는 것보다

문제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시행하는 것이 어떤가합니다.

실수효자는 집을 살 수 있도록 하고

다주택자는 선별하여 누진세를 매기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부동산활성화는 부동산 거래증가로

아마 주택거래세가 지방세인걸로 아는데

지방의 재정을 충족시켜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거래절벽이 오면

내년과 후에 세수가 덜 걷힐 가능성도 있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11.

너무 구체적인 것은 

이야기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세수걱정은 공무원들이 하면 되는 거고 

우리가 여기서 막연히 화풀이하는건 

말 그대로 화풀이 하는 겁니다.

전두환 뒤져라 하고 화풀이 하는데

전두환을 죽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거론하면

대화를 계속할 수가 없잖아요.

부동산 때문에 열받는 사람 많으니까

감정을 건드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부동산 투기꾼이 모이는 사이트라면

그 반대가 되겠습니다만 

구조론에서 업자의 이익을 대변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물론 업자의 이익도 공무원이 참고해야 하지만

청와대에 앉아 있으면 온갖 민원이 홍수처럼 들어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의 백배 천배로 압박이 들어옵니다.

부동산 업자들의 압박은 상상초월입니다.

우리까지 거기에 가세하면 안 됩니다.

정부걱정 해주는척 할 필요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까놓고 말하면 개혁 특히 부동산 정책은 점진적으로 시행하다 안 하니만 못 한 경우 많습니다.

차라리 금융실명제 하듯 신속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밀어붙이는 편이 백 번 낫습니다.

좌고우면하다가 있는 가마솥마저 다 깹니다.

이리재고 저리재다가 망하는 경우 많습니다. 차라리 정부가 니들이 지랄을 하건 폭동을 일으키건

이렇게 할 게 분명한 사인을 보내면 그런대로 시장 적응합니다.


제일 나쁜 건 이리저리 간을 볼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나오고 저러니까 저렇게 나온다


이렇게 하면 오히려 투기꾼들 버릇 나쁘게 해서 더 개판 됩니다.


일관되게 가야 합니다.


실수요 아니면 무조건 중과세 죽인다


선거 망하는 한이 있어도 그대로 간다


여러가지 충격파 감당하겠다 이렇게 확실한 시그널을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거래절벽은 이미 2009년 금융위기 무렵 혹독하게 경험했습니다.

그런 것까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친절하게 503정권이 담배값 인상하지 않았습니까


이거 503이 누리과정 국비로 전액 해준다 해놓고 정책 시행하고 돈은 안 주니


자치단체들 거덜날 위기에서 그래 지방세인 담배소비세 인상해줄께


그래서 던저주고 입 닫은 거


문제되는 부분만 시행한다는 거 말도 안된다는 거 아시죠?


어차피 결국 부동산만큼 수익 나는 게 없으니 부분적 처방은 풍선효과를 만들 뿐


벌써 8.2대책 약발이 떨어져서


재건축 시장이 꿈틀거린다 하네요


거래세 인상은 이미 발표되었고 남은 건 보유세인데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 데서 조정하자는 건


이미 추진하는 거래세마저 완화한다는 거


딱히 정책수단 있습니까?


전매금지 보유세나 거래세 등


특별한 정책수단 없는데


하자 말자는 건


그야말로 동렬님 말씀대로


업자들 이익 대변하는 거예요.





인공지능이 해결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03021548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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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인공지능 CC카메라 네크워크가 실시간으로 범죄자를 추적해야 



어마어마하게 시작했으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07410224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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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1.jpg


용두사미 한국영화 찍냐?

시작은 창대했으나 결말은 평범해졌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11.

그러게나 말입니다...



조계종은 해산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030205465?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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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스님 필요 없고 각자 깨닫도록 하자.



권성동 적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1050606323?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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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1
털어보자


당 쇄신한다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022565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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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7.09.11

이 정도는 해조야.

받은당이 사진 제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9.11.

a.jpg


가자 장미모텔로.

첨부


친박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020083892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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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0

그렇고 그렇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9.11.

이정현인 거 다 아는 데 왜 이름을 말하지 않지?



돈받은 놈들 자수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020160600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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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0

국제시장, 연평해전, 군함도, 명량?



자기소개 하면 욕먹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1018095767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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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10

어른이 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