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안보이면 ADHD 2번 안보이면 IQ낮음 3번 안보이면 불신높음 4번 안보이면 충동억제 안되고 폭력적 5번 안보이면 동성애자 6번 안보이면 정신분열증세
.....흠 대략 믿거나 말거나인가...?
끙... 그럼 색맹은 ADHD이면서 머리도 나쁘고 충동조절이 안되서 폭력적이기까지한 동성애자이면서 정신병자란 얘기...?
나는 동성애자
나도 동성애자
전국낚시대회 우승작.
동성애 단체의 음모다!
ㅋㅋ 동성애자였군.
결국..웃자는 얘기..ㅋㅋ
혼자서 볼 때는 헉 내가 동성애자...?
그래서 옆사람에게 물어보니...꼭 봐야되겠다고 하더니..한참을 들여다 보더니만... 머뭇거림...
ㅋㅋㅋ...그래서 그럼 너는 보이니? 하고 물어 봐야지? 했는데...
나 혼자일 때는 헉 나의 성향을 순간 의심하게 되고, 한 사람 더 물어보고 반응보니 똑같은 반응..
순간 웃음이 나왔음.
..근데 1번이 안보이는 사람도 있나요? 과잉성운동장애를 이것으로 평가가 가능한가...?
그냥 갖다 붙여서 상관없이 장난으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 알았는데...? ^^
동성애자라는 반응에 대하여...흠 대체로 우리가 심리적으로 느끼는 것들을 찔러보는 것 같은데...
섬진강 상류같은 이곳은 어디인가?
급똥오브레전드~ ㅋㅋ 내는이기질로잼있따.
재봉틀 얘기... 좀 다른 야그긴 한데요...
재봉틀의 바느질 원리를 이해하는 데 가장 애를 먹는 부분이 바로 '북'이요..
실이 북을 감싼 후 다시 올라갈 때, 과연 실이 어딘가 걸리지 않고 다시 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인데,
'북'을 고정시키는 어떤 막대기에 실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그러나 실상 북은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함다.
이 부분이 이해 안되면 바느질 한 땀이 이루어지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함...
베틀과 다를거 하나 없지요.
입자는 독립한다.. 북이 공중에 떠 있는 것과 일맥상통.
견공 왈 나에게도 접시를 달라...
지네인간...
섬진강 좋다..
우와. 멋져.
꿈속에서 해보았던 저 다이빙~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바닷물을 차고 다시 날아오르곤 했던 그 재미.
ㅎㅎ 얼마전 미니조도 비슷한 꿈을 꾸었다길래~
죽으면 우리 영혼이
그렇게 날아다니다가 만나듯 스쳐가며 깔깔 웃고~ 또 날아다니고 그러면 재미있겠다고 했는데~
아아!! 꿈에라도 ....... 딱 1분만이라도... 실오라기 하나 없는 맨몸으로...
바느질
질 입자 힘 운동 량을 찾아보시오.
질은 결합하니 실,
입자는 독립하니 북,(가운데 둥근 초록부분)
힘은 교섭하니 바늘(재봉틀은 바늘이 재봉의 간격을 조절하오. 그림에 안 나오지만 바늘이 다 함)
운동은 운동하니 실을 교차시키는 회전고리
량은 침투하니 옷감으로 봄이 적당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