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섰냥
들어가냥
꽃냥
노리냥
잼잼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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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김동렬
역발상은 좋으나 복잡한 곳에서는 못 타겠음.
나무의 생장력은 막강해서 꼬아놔도 거침없이 잘 자람.
고양이는 좋은 써클렌즈를 끼고 있음. 아빠가 부잔가바.
거위반 아이들은 선생님을 무서워 해.
안단테
함박꽃: 너 뭐라 그랬어?
차: 암 말도 안했다고.
함박꽃: 너 난테 욕했잖아?
불두화: 어, 쟤들 쌈하네. 차, 욕 안했는데...
함박꽃: 진짜 욕 안했지?
차: 그렇다니까!
차: 난 단지, 너를 내 눈에 넣고 싶었을 뿐야!^^
ahmoo
배우들 발연기가 자동 재생되오.
부하지하
ㅋㅋㅋ 내 멘붕이 올거 같아요.
ahmoo
아카시아내 천지에 떨치는 계절
길따라 하염없이 걷기 좋은 계절..
꼬치가리
꽃내음은 진동인데 벌이 없서라!
재비도 뜨음 한디, 벌 너마저 발길을 끊으면,
바로 그다음은 우리 차랜디....
30년 넘은 핵발전소 인근 주민은 오금이 저리고.
솔숲길
로봇벌도 필요해진게요?
안단테
ahmoo
곱슬이
와 센스 작렬이다
김동렬
볼리비아 죽음의 도로
죽음 위에 죽음이 쌓인다. 헌차 위에 새 차가 쌓인다.
죽음의 행렬은 끝이 없다. 인간의 무지는 끝이 없다.
왜 개선하지 않는가? 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가?
좁은 도로다. 양방향으로 대형트럭이 교차하는데 비키지 못한다. 그냥 굴러떨어진다.
왜 짝수홀수날을 정해서 편도로 운영하지 않는가?
왜 오전오후로 나눠서 편도로 운영하지 않는가?
답.. 인간은 원래 이 정도 한다.
같은 잘못을 계속 반복하여 저지른다.
그러면서 바꾸려들지 않는다.
라파즈에서 코로이코로 가는 융가스도로 직선거리는 50킬로.
솔숲길
부하지하
밤에는 내가 신. 방토르가 빠졌네.
김동렬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