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정 네들이 이런 것도 모르고 ==
더럽게 충성했다--[이런 것도 모르고/ 계급 올려주는 맛에--아랫것들 두들겨 패 가며?
ㅋㅋㅋ 징집 된 주제들이 계급 따지면서 ㅎㅎㅎ
어떤 분은 미국은 징집/지원병제 라고들 착각을 하고 있다.
미군은 물론 사관학교도 있지만,
사병이란? 개인이 차린== 회사가== 군바리들을 뽑고.확보를 해서
미군이라는 이름=즉, 시민권과 월급을 주면서 일[전장터로 보내서] 시키는 거다.
미군 모집은--개인[영리단체]이 하는 거다.--그리고 필요 시에 인력을 국가에다 팔아 먹는거다!!
미국 달러 [$] 역시도
개인회사가 딸라를 찍어내고[FRB] 미국이라는 나라에다가 이자 받고 빌려주거나, 파는 거다!
맨 뒤에서 뒤통수 찍는 사람이 승자..EBS
아빠백통, 엄마백통.....ㅎㅎㅎㅎ
사진은 다른 사람들이 찍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영상을 찾아내야 하는
매우 힘든 창조작업 입니다.
그런데 저기 모여 있는 사람들은 비슷한 구도에 같은 조리개, 셔터스피드 세팅으로
찍으니 무슨 독창성이 있겠습니까.
저기 있는 카메라꾼(?)들은 그냥 아해 유병언 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맨 앞에 있는 가짜 사공과
맨 뒤에 있는 EBS가 승자, 중간은 꽝.
애들에게 보여줄만한 좋은 영상이군요.
가짜 사진과 가짜 배우와 전모를 보여주는 EBS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늘 다니던 길이었는데 오늘은
이리 와라 저리 가라 빨리 가라 천천히 와라
하는 사람들 탓에
내 길을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오라 가라 하는 이들은
길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내 길을 다니는 것을 담을 일이지
길도 아닌 곳에 나를 놓아 둔 사진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인지...
그들은 무얼 하려고 이렇게 나를 귀찮게 합니까.
- 2008년 겨울, 어느 대규모 모임에서 뱃사공 사진 찍는 것을 우연히 보면서...
불과 5년 정도에 큰 변화가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유로 통합되면서 독일차의 가격 경쟁력이 좋아졌고,
소비자는 독일차가 대거 들어오면서 한/미/일 자동차 디자인이 꾸린걸 알게되었죠.
YF소나타의 판매량 선전은 구조론적 디자인은 별로지만 당시 한국인의 시선에선
한국 자동차 디자인이 파충류가 포유류로 진화한거 만큼이나 큰 차이를 보여줬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은 문짝에서 창문 높이(폭)와 아랫부분의 비율인데, NF까지의 비율과 YF의 비율은 큰 차이가 있죠. 소비자 관점이 실용에서 디자인으로 넘어간거. 이전에는 한국인은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어 창문이 크다는 헛소리.(서양인도 크게 길지는 않습니다.)
세세한 디자인은 구렸으나 상대적으로 큰 디자인의 변화가 소비자에게 큰 충격을 줬습니다. YF는 오로지 비율 변화만으로 재미를 본겁니다. 그것도 독일차가 본격적으로 한국에 들어오기 직전에 잠깐.
사람은 연비로 차를 고른다고 착각하나 실제로는 디자인에 먼저 반응합니다. 인간은 그리 똘똘하지 않잖아요.
연비는 비싼차 질러놓은 남자가 마누라한테 변명하기 위한거죠.
직업 군바리가 사병[징집병] 의 계급을 논한다면
똥이다.
징집 된 자, 그리고 그들 간에는 원래 계급이 없다.
이병/일병/상병/이런 건
밥 타는 식판에 붙은=번호판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