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와 MB는 짝꿍인가?

2500년 전 석가의 등장 이후 

동아시아를 강타한 문명의 회오리바람이 한반도에 자취를 남기다.

소크라테스, 석가, 예수, 공자는 모두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사람들입니다. 

그 시대에 그들은 왜 일제히 가르침을 폈을까요? 

정답 - 인구이동 때문. 

대규모 인구이동이 부족신을 세계신으로 격상하게 한 것이 철학을 낳은 것. 

석가.. 스키타이족이 인도로 들어가서 석가씨족을 이루었다는 설이 있다.

소크라테스.. 알렉산더의 세계재패로 보듯이 인구이동이 활발하던 시절이었다.

예수.. 로마의 침입이나 동방박사의 활동에서 보듯이 부족의 경계가 깨지던 시점이었다.

공자.. 중국에서 학자는 왕가의 가문 안에서만 활동했는데 보편적 학문을 발명했다.

쳐죽일 놈이네.

내가 기억하기로는 

지구 온난화로 겨울과 여름이 길어지고 

봄 가을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작년에 보도했더랬는데 이젠 겨울이 짧아진다?

사계절에서 건기와 우기로 바꿔야 할판이라고 떠든게 불과 반년 전.

올겨울은 초겨울에 춥고 이후로 따뜻할 거라고 미리 예보한 나는 뭐지? 

작년 늦가을 시베리아에 일찍 폭설이 왔기 땜시롱

북미와 한반도에 초겨울 추위가 닥친 것.

초겨울이 추우면 북극진동이 줄어들어 

추위가 북극 제트기류에 갇혀 남하하지 못하는 것.  

오른팔은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그 정도면 죽은 닭도 버릴 수 있겠소이다만.

강정호 인터뷰 동영상 입니다. 1편 이구요.

근데 강정호 손이 굉장히 크고 두껍네요.. 손가락도 두껍고.. 야구선수들은 다 그런가?

마치 흑형들 손 같습니다ㅎ

공만 돌이 아니고 몸도 돌이네.. 

대통령 자택 폭파위협으로 

경찰특공대 제 시간에 출동하는지 알아보면 무죄?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50117210108817&RIGHT_COMM=R4

바쁘다 바뻐.

더 많은 정보는 이곳에 http://madworldnews.com/unlikely-hero-saves-baby/

그것 참 좋은 소식이네요.

이건 뭐 득점없는 난타전이네요. 호주 선수들이 영춘권을 배웠나 당랑권을 배웠나?

하여간 1 대 0으로 승리.

골고루 하는구나. 

근데 테러범이 급진주의자는 아니죠.

언제부터 뒤로가는게 진보가 되었는지. 

순순히 당하고 있지 맙시다. 

그네는 사심이 없소.

사심없이 권력을 패대기치기로 결정

죽이 척척 맞는구나. 일단 오백대 맞자.

집안 사람이 계속 죽어나가네요.

박근혜는 대통령도 아닌 주제에

중국에선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이 막혀있지만

젊은이들은 공안의 감시를 피해 몰래몰래 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이 어디까지 성장할련지... 아무리 돈으로 유럽 기업이니 광산을 미친듯이 사재기를 한다고 해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