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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전쟁 당시 침몰하면서 금괴소문이 돌았다.
일본에서 먼저 인양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포기
이후 여러 토건업체가 인양하려 했으나 실패
결국 연이틀 주가 상승과 암호하폐 거래소 홍보로 막내릴 듯
일본에서 먼저 인양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포기
이후 여러 토건업체가 인양하려 했으나 실패
결국 연이틀 주가 상승과 암호하폐 거래소 홍보로 막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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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는 소꿉장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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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콤한 인생' 중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기무사'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기무사'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기무사'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강 사장: "너, 정말 이럴 거냐?"
선우: "저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강 사장: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선우: "아니 그런 거 말고, 진짜 이유를 말해봐요. 말해봐요. 저 진짜 생각 많이 해봤는데, 저 정말 모르겠거든요? 말해봐요. 우리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된거죠? 말해봐요. 저 진짜로 죽이려 그랬습니까? 나 진짜로 죽이려고 그랬어요? 7년 동안 당신 밑에서 개처럼 일해온 날! 말 좀 해 봐요. 무슨 말이든지 좀 해봐!"
https://www.youtube.com/watch?v=DiQIZzacS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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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는 국민 편이 아니다. 박근혜랑 눈빛 교환 한 번에 인생이 갈린거.
국민 3명 중 2명 "수용 가능"
이라는 부제가 더 위로 가야 되는데, 뉴스클릭 낚시질을 하려니 이상하게 기사 제목을 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