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전쟁 시작됐나

사대강을 디벼보세

선거부정 자웅동체

죽을때는 따로국밥

그네살고 명박죽고

물귀신이 그저있나

죽을때는 함께죽고

이죽으면 박도죽고

한가위에 명박그네

이리흔들 저리건들

촛불잔치 기름붓네  

친일파는 왜 아직도 비난 받지요.

100년 전에 똥 쌌는데?

일본이 제대로 사과할 때 까지 친일파는 비난받습니다.

정권이 교체될때까지 일베충은 비난받습니다.

박정희에 대한 비난도 그만둘 때가 되려했는데 박근혜가 불씨를 살렸죠.

전효성에 대한 비난도 그만둘 때가 될뻔했는데 이외수가 불씨를 살리고.

11억 내는게 아니고 받는다고

컴도 넷도 계산기다. 거대한 계산체계가 진격하고 있는 것이다. 타고 가면 흥하고, 막아 서면 망한다. 개인도 부족도 민족도 국가도 그러하다.

반인류 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철저히 계산해서 값을 치루게 하는 것이 "국가가 정보시대를 타고 가는" 길이다. 브라질은 흥하는 편을 택했다. 부침은 있겠으나 반드시 흥한다.

브라질이 흥하면, 인류도 흥한다.

이런 나라가 있다는 것은 인류의 희망이다. 기쁜 소식이다.

이건 외길. 될 수밖에 없는 일.

"곧/여기서", "무엇을"이 확정된 것. "누가", "어떻게/어찌하여"가 채워질 뿐.

다저스 애정촌

뒤뚱의 진격.

'역사상 최악의 예수 벽화' 복원한 80대 돈방석에

한국에는 아직 가구라는게 없는데

가구를 논하기 앞서 집이라는게 아직 한국에서 발견된 적이 없지만

아주 많이 박살이 나봐야 한국인들 정신차릴 거.

주인이 어떤 판단과 생각을 했는지를 드러내지 않는 가구는 일단 가구가 아닙니다.

필요하고 쓸모있으면 일단 가구가 아닙니다.

주인 망신 시키는 쓰레기죠. 

이 옷에는 어떤 것이 어울리는가 하고

생각하게 하는 지점이 드러나 있어야 합니다.

어떤 것이든 다 잘 어울려 하면 그것은 이미 망한 거죠.

조화와 부조화를 판단하게 하는 엣지가 포착되어야 합니다.  

크레용 팝을 처음 봤을 때

3초 안에 왜색을 알아보지 못했다면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하이바 쓰고 있는 모모이모 어쩌구 하는걸 논외로 하더라도 

일본에서 '여자어린이의 귀여움'을 상품화 한다는 말 나온게 20년 넘었습니다.

여자어린이를 성적 대상화 하는 로리타의 변종입니다.

지금까지 20년 동안 눈감고 살았나요?

30년 이상 된것일수도. 40년일지도 모름.

내 기억엔 나 태어나기 전부터 일본은 저런게 있었소.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일본만의 특징.

존재 자체로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대한 자유민주의 커다란 자정기능이거늘...

무력한 언론들의 외마디 소리로 들리오.

얼마나 제발이 저렸으면...

누가 민주의 적인지가 분명해지는 거겠지요. 

노무현은 적어도 적을 만들지 않았다 봅니다.

적을 만들고 가르는 사람을 적으로 보았지요. 

아직도 젊은데...엘튼 존이나 스팅,믹 재거,존 레논에 비하면 애송이에 불과한 아티스트가 벌써 저러면 어쩌라고. 

하기사 지금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들으면 감흥이 없으니.

315 부정선거라고 지금과 달랐을줄 아느냐? 

그 결과 자유당 후보의 득표율이 95~99%에 이르렀으나 하향조정하여 이승만 963만 표(85%), 이기붕 833만 표(73%)로 발표하였다. [三一五不正選擧] (두산백과)

종편은 모든게 거짓말..

박그네가 좋아하는 원칙대로 종편 없애봐라.

일베왜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갈 바보는 없겠지요.

언론에 떠야만 밥먹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한국에서 일베를 몰랐다면 간첩이 분명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도 모른다고 주장해 보시지.  

직업이 홍보인 사람이

"홍보가 뭐지? 난 홍보를 몰라."

새빨간 거짓말. 일베돌 말 나온지 6개월은 되었을듯. 6개월동안 계속 몰라.

이제 고양이까지...

국정원이 일베를 조종하고 일베가 SBS를 조종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