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얼매나 부담 되었을고.
조금 덤비더군! 죤에 걸쳐 던져야 했는데---
안타 맞고 실점한거는 괜찮은데
실책2번이 너무 아쉽네요..
땀을 너무 흘리더군요.
저는 가카께서 1)의 이유때문에 했다고 강하게 믿습니다. 종교적 신념없이는 4대강사업하면서 죽어간 숱한 생명체를 못 본척 하기가 쉽지 않을터인데? 일국의 대통령께서 삥땅이라뇨? 가당치도 않습니다. ㅋ
3) 할 줄 아는게 토목 뿐 이다.
수출할려고...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1 (태국판 4대강)
띨띨한 궁민들이 뽑은 똘똘한 새끼===마음 껏 쳐묵어!!
그리고 먹잇감...
그리고 나눠먹기....
서로 얽히고 섥혀서 서로 배신 못 때리게 보증세워놈.
어딘가에서 부도수표 나올것임....
박그네가 궁지에 덜 몰렸거나...이명박이 궁지에 덜 몰렸거나.... 서로 대칭을 이루고 있음.
mb는 교회 장로니까 당연히 1번
한국판 노아의 방주를 만들려는....
3) 명박이형이니까
4) 노가다 삽질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으니까...
정체성이 미국과 일본을 오가는 정신분열 공화국이니.
어떤 개인 사업가가 싱해 임시정부청사를 사비를 들여 주춧돌까지 모조리 한국으로 들여와서
복원하려다 무산된 일이 있었습니다. 무려 임시정부를 계승하신다는 대단한 한국정부는
방해를 놓았죠.
상해 임시정부건물 자제들은 들판에서 썩어갔죠.
그게 90년대 일어났던 일입니다. ㅎ
중국인의 정체성으로 구매한다고 봅니다.
한국의 기업가들도 고미술품 예술품을 자산처럼 구매 많이 하죠. 그런데 우리 문화재는 관심 밖입니다.
왜 일까요. 돈이 있건 없건 관심이 없거든요.
사실 일본인들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하는건 한국이 개화기 일본식 영어를 고수하면서
영어배우는게 엄청난 비효율에 익힐수도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한글과 한국어가 아직 존재하는겁니다.
다른 나라처럼 영어 배우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면 이중언어를 넘어서
자랑스런 영어권 국가가 되었겠죠. 필리핀 싱기포르 마냥
그때는 국제 경쟁력을 위해 한글과 한국어를 버렸다는 핑계를 대겠지만 말입니다.
영어 배우는게 어렵지 않았다면 진작에 한국어와 한글을 버리고도 남았을 나라입니다.
뭐든 심리탓 교육탓 인식탓으로 돌리는건 구조론이 아닙니다.
내용은 형식을 넘을 수 없고 마음은 결코 몸을 넘을 수 없습니다.
마음은 1이나 몸은 2이기 때문입니다. 몸음 부모가 2이므로 2입니다.
마음은 의사결정이 1이므로 1입니다. 두 사람이 결혼하면 2가 1을 행합니다.
마음은 2에서 1로 가므로 갈수록 손해입니다.
한국인들이 어떻다 하는건 논리가 아닙니다.
민족성탓, 이런건 과학이 아닙니다. 물론 참고자료는 되죠.
한국인은 은행을 못믿으니까 부동산에 투자하는 겁니다.
기업을 못 믿으니까 주식하면 망합니다. 대주주의 배임협잡 때문입니다.
부동산은 인구가 증가하는 동안은 확실히 믿을 수 있습니다.
미술품은 반대로 화가가 사망해야만 믿을 수 있습니다.
미술품 수집으로 돈 버는 방법은 그림을 사들인다음 화가를 죽이는 것입니다.
아니면 죽은 화가들 그림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근데 가끔 죽은 화가가 벌떡 일어나서 신작을 그리기도 하는데 이건 모조인 거죠.
한국에도 죽은 이중섭과 죽은 추사가 얼마나 많은 신작을 냈습니까?
중국은 공산당이 토지를 소유하므로 부동산도 확실히 믿을 수 없습니다.
국민이 국가에 토지를 압수당하는 일이 많다는 거죠.
중국인이 중국그림에 집착하는건 중국의 과거가 확실히 죽었기 때문입니다.
반면 서양그림을 사들이려면 죽은 고흐도 되살아나는 판에 믿을 수 없다는 거죠.
죽은 이중섭도 멀쩡히 살아나서 신작을 내는 판에.
한국의 유명화랑에 있는 외국화가의 그림은 일단 의심해야 합니다.
외국의 경매에서 낙찰받은 그림은 빼돌리고 위작을 들여오는 거죠.
한국돈 100억을 달라로 바꿔 그림을 낙찰받은 다음 복제품을 국내로 들여오고
가짜를 외국에서 되팔면 외환 밀반출 백억 성공인 거죠.
멍청한 넘들이 미 사법부를 엿맥였네요.
이제 삼성의 적은 애플이 아니라 美사법부가 되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