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진보 중.

지상 20km가 비어 있다. 깃발 꽂는 넘이 임자.

지하 5km는 끓고 있다. 가져다 쓰는 넘이 임자.

[사진=타이탄에어로스페이스]

월 500에 정보원 매수해서 걸리면 책임 못진다.. 보통 이런다는데

그림해설이 따라야 작품이 될듯

625시절 트라우마 때문에 배년 30조 낭비

박지성 없고

수비수 홍명보라 믿었던 수비가 불안하고

골키퍼 불안하고.. 

이 셋만 해결되면 해볼만한데

하버드 애 답게 옷은 잘 입네.

MB 2기 끝나거든 감옥에서 용판이, 재준이, 세훈이 하고 해라.

남을 탄핵하는 순간 자동으로 탄핵된거. 

SBS는 뭔가 이상해.

만날 오해래...

국가라면 우주에 낭비해야 한다.

2조원이면 싸다.

'생명체 있나?' 美, 목성 얼음달 '유로파' 탐사 추진

고용부진? 일자리만 뒤지니 않보이는 것. 일거리부터 뒤집어야 보임.

보고 있잖아?

학자금 대출받아 생활비로 쓰는 미국인들

-----셀런트는 "경제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학교로 돌아가 학자금 대출을 더 받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로 돌아가면서 이전에 대출했던 학자금 상환을 위해 매월 400달러가 나가는 것을 유예받을 수 있었다. 미국 연방정부는 대출자가 학생이면 대출금 상환을 요구하지 않는다.

미국 대학 관계자들과 연방 감독기관들은 막대한 규모의 학자금 대출 중 어느 정도가 생활비로 충당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지만 정부 보고서와 각종 자료를 보면 생계형 학자금 대출이 실제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WSJ는 지적했다.

지난달 교육부 감사관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학생이 개인 비용을 위해 대출을 과도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관이 8개 대학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학자금 대출 중에서 집세, 교통비, 잡비 등 비(非) 교육 항목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수강 신청을 하지 않은 4만2천명 이상의 학생에게도 평균 5천285 달러의 학자금이 지급됐다.-----

디자인은 하루 이틀 사이에 되는게 아닌듯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돈을 부치기 위해서.. 

탈북은 김정은의 외화벌이 인력송출 사업 일환일 뿐

이애란 능라밥상.. 

정부에 1인당 50만원씩 받아서 다 북한에 보내겠지. 

어쨌든 천마로 확정, 일설이 있었던 기린은 아닌 거?

러시아와 중국이 손잡으면 무서울게 없었다.

푸틴 - "시야 우린 친구 아이가?"

시 - "하모!"

반도에 고립시켜 울궈먹으려는 족속들의 종말.

하는 짓이 명박명박 하네요. 

공개된게 적어서 

판단하기 어렵지만 구형보다는 낫소.

이건 디자이너가 그려놓은 랜더링 이미지고 실물은 구리겠죠.

그릴 테두리와 날이 보는 방향이 다른게 에러. 테두리가 전면을 향해야 함.

테두리 윗쪽의 폭을 두껍게 한 것은 제네시스보다 나음.

제네시스는 그릴 측면테두리가 튀어서 윗부분을 잡아먹은게 허세.

보닛 옆으로 쫄대 박아논 괴상한 짓은 아직도 남은 모양. 미친~!

안개등 울타리가 너무 강조된 것은 과잉디자인.

다만 안개등 방향이 헤드라이트와 반대로 된 것은 잘한거. 

안개등 평행사변형 모양은 아주 안좋음. 장난하나?

상금을 받으면 제일 먼저 상대방을 해치우고 감옥가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