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십알

닭비쥐락

점입가경 

유유상종

부화뇌동

설상가상

묵불인견

표리부동

쥐사닭팽

쥐가닭위

쥐록위마

쥐닭동주

마추픽추에 관한 모든 이야기는 거짓이랍니다.

우선 마추픽추는 잉카인들이 건설한게 아니고 

무려 6천년 전부터 반복적으로 건설된 것을 

마지막에 잉카인들이 수리해서 사용한 거.

1) 마추픽추는 잉카인의 잃어버린 공중도시인가? .. 비슷한게 주변에 다수 있음.

2) 왜 마추픽추를 버리고 떠났는가? .. 주변에 버려진 공중도시가 여러 곳.

3) 마추픽추는 왜 멸망했는가?.. 멸망 안했는데? 원래 버리고 떠났다가 또 와서 살다가 반복함.

마추픽추의 비밀은 딱 하나.. 사진 찍기 좋다는 거. 

마추픽추의 진짜 비밀은? 

잉카인들은 정교한 도로망을 건설하고 곳곳에 역참을 두어

제국 어디든지 왕명이 이틀 안에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사유재산제가 없이 

수확의 1/3은 왕에게, 1/3은 신전에, 1/3은 공동체에 귀속되게 되어 있는데

잉카의 몰락으로 왕이 죽으니 왕에게 곡물을 바칠 필요가 없어져서 

굳이 이곳에서 농사를 지을 이유가 없어진 거지요.

왕국의 몰락과 함께 광범위한 인구이동이 일어났고 그 과정에서 

마추픽추의 사람들도 떠난 것으로 보입니다.

혹은 전염병 등으로 인구가 크게 감소하자 터가 넓은 곳으로 이동했겠죠.

잉카는 고도로 통제된 공산주의 사회였는데 통제권의 소멸과 함께 

전염병, 혼란, 인구이동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버려졌을 겁니다.

더 중요한 것은 마추픽추 외에도 무수히 버려져 있다는 것. 

주변에 황무지가 널려 있는데도 계단식 경작을 하는건 취미인듯.

이건 뭐 이젠 전쟁이네. 이제 목숨 구걸 따윈 없다. 적을 보면 발포하고 싸울뿐.

이게 다 국보법 위반인데

김정은이든 김정일이든 다 같은 빨갱이일 뿐.

이 간첩들이 민주주의를 이해한다는 것은 절대 불능.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들은 중국이나 북한으로 추방해야 함

바그다드 카페 여기 열어야 겠습니다.

이거 운용하려면 개발비의 열배가 들어갑니다.

근데 문제는 쓸데가 없다는 거.

소금물인지 아닌지는 그냥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을 보면 되는데

염소탐지기를 투입한다는 거. 

곱게 미쳤지.

로봇 물고기 필요없고 물속 상황은 그냥 눈으로 봐도 다 알 수 있습니다.

사대강 녹조가 눈에 안보이나요?

다만 조금 더 개발해서 한강에서 시체 찾아내는데 쓰면 되겠소.

천안함 공격한 어뢰파편이라도 찾아보든가. 

예의상 걸어두는 공식 기사

상황 보고: http://me2.do/GWAz3TND

폐혜 설명: http://me2.do/GEp4YLaS

부가 설명을 겸해서 커뮤니티 링크도 첨부합니다

이렇게 개발자들의 '잉여' 정신은 붕괴되고 명목상 고용률은 늘어나는구만...

아끼면 망한다.

이게 다 국민 혈세.

박 - 내가 댓글 때문에 당선되었다고 생각하세요?

민 - 당선과 상관없는 댓글을 왜 달았냐구요?

박 - 아니 댓글을 내가 달았다는 말인가요?

민 - 당연히! 바로 당신이 댓글을 달았소.

이 사건의 본질은

누가 댓글을 달았는가이다.

명령권자가 누구인가다.

당연히 이득을 보는 자다.

방조를 했든

즐겼든

그렇다면 이렇게 되물을 수 있다.

과연 그런가? 정말로? 확실해? 박근혜가 알면서 방조한게 맞아?

그런지 안 그런지는 후속조치를 보면 안다.

박근혜에게 책임이 없다면 벌써 이명박은 구속되어 있다.

이명박이 버젓이 돌아다니는 사실만 봐도 명백하다.

정치적 책임이라는 것은 폭탄돌리기와 같아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는 따질 이유가 없다.

이명박이 폭탄을 박근혜에게 줬는데 박근혜가 그것을 그냥 들고 있으면? 

정답 - 터진다.

이때 박근혜의 회피기동은?

폭탄을 이명박에게 줘버리면 된다.

근데 왜 안 주고 있을까?

박근혜는 왜 폭탄을 끌어안고 있을까?

폭탄과 러브신 찍는가?

그것이 궁금하다.

왕도 있고 공주도 있고 

왕자도 있고 귀족도 있고 이석기도 있고 별게 다 있네.

미스돈이라 불러야 할 판.

이런 대회가 없어지지 않는 것도 수수께끼

유영익 아들 언어장애인데 언어능통으로 사기치다 딱걸려.

비위가 좋은 분들은 알바하세요.

일베에서 하루 천만원 뜯어낼 수 있어요.

이명박 녹색성장의 현재실적이 이렇다.

이명박 녹색경제는 코스닥 주식사기로 사기꾼들 배만 불렸다.

박근혜 창조경제는 사기꾼들도 어리둥절한 상태다.

도대체 창조경제는 무슨 주식으로 사기쳐야 한다는 말인가?

하다못해 사기꾼들조차 굶어죽을 판이다.

성폭행은 미수나 실행이나 아무런 차이가 없다.

범죄자를 처벌한다고 해서, 피해가 복구되는가? 전혀 아니다.

범죄자를 처벌하는 이유는,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소매치기와 같은 잡범의 처벌이 무겁고 정치인 등의 범죄는 처벌이 가볍다.

잡범은 재범을 저지르기 때문이다. 재범이 전혀 없고 예방이 확실하다면 처벌할 이유도 없다.

어떤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는데 그 사람이 재범할 가능성이 전혀 없고

이 판결에 영향을 받아 또다른 살인이나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면

그 사람은 처벌받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가 전쟁에서의 살인이다. 적군을 백명 죽여도 처벌이 없다.

그러므로 범죄의 처벌은 응징이나 복구에 목적이 있는게 아니다.

사회시스템의 유지에 목적이 있는 것이다. 사회시스템은 손상하지 않는다면

어떤 처벌도 불필요하다. 동성애자에 대한 처벌이 이 지점에서 다뤄진다.

동성애자가 사회시스템을 손상시켰는가 하는 판단에 따라 사형을 언도하는 국가도 있다.

사우디, 예맨, 이란, 수단, 모리타니가 그렇다.

사회시스템에 대한 공격여부로 범죄를 판단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미수나 실행이나 아무런 차이가 없다.

피해자는 현금을 받고 합의를 했으므로 피해가 없다.

그러나 이런 자들 때문에 가정집에서 방범창을 다는 일부터 시작해서

사회전체가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가?

아파트 값이 올라가고 단독주택값이 내려가는 데는 이런 자의 원인제공이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사회시스템이 공격받은 정도로 말한다면, 미수나 실행의 차이가 없다.

피해자는 당사자가 아니라 사회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 사법제도는 평균수명이 60년 정도이던 시절에 맞추어져 있다.

일제 강점기 때의 기준인 것이다. 그 때는 30대 남자가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서 10년 살다 나오면 인생의 1/3이 날아간 거다.

마흔 살이면 할아버지급이다. 그러나 지금은 평균수명이 늘어나서 10년 살아도 타격이 없다.

80살 산다고 보고 거기서 10년 빼도 손실이 없다.

그런 점을 고려해서 형량을 늘려야 한다.

하여간 박정희가 문제다.

위안부 가해자인 이 자의 성범죄에 형을 때리면 못해도 200년 형이 나올 것이다.

판사도 정권 눈치보고 하는건지 이 정권 들어 더 관대해졌다.

활짝 피어난 팍스성누리나시대다.

지들 세상이 왔다 이거지.

박근혜 팬티까지 팔아먹을 넘들

한국인들 허세가 심해서

천달러 정도는 우습게 쓸줄 알았더니

미국에 가서도 하층민으로 빌빌거리고 사는구나.

언제까지 지적도 하나 못 만들고 살테인가?

그래비티는 뒤뚱에서 시작해서 뒤뚱으로 끝납니다.

우주공간 무중력상태, 에너지제로 상태, 비행기로 말하면 실속한 상태

그러므로 자동으로 찰리 채플린이 되고 자동으로 심형래 펭귄이 되고 슈렉이 되는 공간.

그러나 아쉽게도 영화는 뒤뚱보다 속도감, 우당탕, 생쇼에 집착합니다.

내가 만들었다면 모든 속도를 더 느리게 했을 겁니다.

뒤뚱의 미학은 느림의 미학이오.

우주공간에서는 슬로우비디오로 움직일 수 밖에 없을텐데.

혹성탈출 원숭이마냥 우주공간을 슝슝 날아다니고 있으니

뒤뚱영화지만 덜 뒤뚱대는 바람에 약간의 감점 

어쨌든 영화는 뒤뚱거려야 한다는 공식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양자역학, 파동에서 입자, 자발적 대칭성 붕괴

축 1과 날개 2.. 이런걸 생각하면서 보면 더 재밌습니다.

물론 감독이 그런거 모르고 찍어서 살짝 아쉽지만.

조져놓았지만 그래도 설정이 뒤뚱이라서 괜찮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