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친한지는 모르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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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어떻게 한 거지?
토마토가 다년생이 아니고 저렇게 높이 자라기도 어려울 텐데..
김동렬
직감으론 토마토가 다년생일거 같은데
솔숲길
사전에는 풀이고 1년생이오.
근데 가을에 순을 잘라서 화분에 심어
실내에서 키워
겨울에도 따먹은 사람이 있소.
올해 직접해볼 생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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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온실이 토마토를 위에서 따니 한적하고 다용도록 쓰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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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
제철 음식이 아닌 겨울의 온실 토마토는 안먹는게 좋답니다. 겨울 감기에 비타민 풍부하다고 토마토 먹으면 오히려 감기가 오래 간다고 그러데요.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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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삶
ahmoo
아란도
새들이 없었다면 저 손짓이 새와 닮지 안았을텐데...새들의 날개짓을 닮은 듯...ㅎ~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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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김동렬
쥐잡고 닭쳐.
아란도
닭은 한 방을 노리지만... 고양이는 때린데 계속 때리고 있네...
물론 이 영상이 반복되니...끝은 나도 몰러...^^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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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부엌을 들고 다니는 여인네 앞에서
두 남정네의 움츠린 표정이 가관~ ㅎㅎ
아란도
칼들고 있잖아요.
나...칼 들고 있다....킥~
나...칼 들고 있다....킥~
안단테
어제 저 이미지보고 웃다가 죽다 살아났습니다. 얼마나 웃어 제꼈는지, 아직도 얼굴 근육이
펴지질 않고 있을 지경...^^ 보는 순간, 이미지 전체가 한꺼번에 '파바박', 고개 '끄덕끄덕...'
칼들고 무우(?) 썰고 있는 저 여인, 좋아하지 않을수가요! 그렇게 해줘서(칼질^^) 고맙다는
말까지 해주고 싶네요... 이뻐라...^^
![[레벨:2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8.gif "포인트:70967point (7%), 레벨:28/30"){kind=icon}
오리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0923point (1%), 레벨:11/30"){kind=icon}
풀꽃
야생마늘잎 (독일 신랑이 만든) 양념 국수라오.
고추와 토마토는 온실에 심어두면 겨울에도 계속 자라겠죠.
파프리카는 일본 종묘회사가 매년 새로 종자를 사야 재배할 수 있게 해서, 막대한 이득을 취하고 한국농민은
울며 겨자먹기로 착취를 당하고 시장 가격은 너무 비싸다고 하는데,
이런 재배법을 사용하여 연중무휴로 재배하면 매년 종자를 살 필요도 없고 좋겠소. 파프리카는 씨가 없거나
종묘회사들이 씨앗을 심으면 싹이 나지 않는 모종을 판매함. 한번 심어놓고 십년씩 수확은 불가능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