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은 피의사실 유출에 주의하고 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6230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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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7

검찰이 피의사실 공표에 수사초기부터 주의를 하고 있는데도

언론이 검찰발이라며 보도를 계속하는 것은

언론이 스스로 소설을 쓰고 있다는 것인가?

그러면 언론이 검찰을 명예훼손을 한 것이 아닌가?


검찰이 억울하면 언론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면 된다!



야비하고 허술한 경찰과 사법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344225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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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강간으로 끝내지 않고 굳이 살인한 것은 

같은 동네 살아서 얼굴을 잘 알기 때문인데 그걸 못 잡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용의자 10명 안쪽으로 범위가 좁혀지는데.

범인이 노인은 아닐 것이고 여자도 아닐 것이고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외지인은 아닐 것이고 딱 봐도 그 지역에서 우범자는 이 사람 아니면 저 사람인데.

체력을 비롯해서 완력만 조사 해 봐도 3명 이하로 좁혀질 것을.



십자군 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61456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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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개독세력은 거세된다.



긴장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0958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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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7

검찰을 비롯한 기득권 카르텔이 공고하다는 것을

요즘처럼 뼈저리게 느끼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사실은 서초동에서 1차 집회를 하면

저쪽이 조금 기가 죽을 줄 아는 안이한 생각을 했으나

여전히 물서지 않는 것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일제 이후 한번도 물러난 적이 없는 권력의 카르텔이

이렇게 서초동 집회 1번으로 끝날 것 같았다면

왜 이제까지 검찰권력과 언론권력이 개혁  되지 못 했을까?

쉽지 않는 싸움이지만 계속 해야 하는 싸움이다.


다시 마음을 다 잡는다.



패륜아 윤석열에 사형선고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2024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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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0.07
패륜은 사형선고하자.
집행은 안해도 선고는 할수 있잖아


작가는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1342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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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사적린치 수준의 

보복위주 절제되지 않는 권력행사로 

국민들에게 공포를 안겨준 검찰의 망동. 처단되어야 한다.



검찰도 경찰도 총체적 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09390881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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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이 기회에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자.



똥 싸는 검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0245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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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대한민국이 만만하다 이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7.

윤석렬은 검찰수사관의 음주운전에 대한 성명을 발표해야 하고

검찰수사관의 음주운전을 경찰이 낫낫이 조사해야한다.

검찰수산관이 조사받지 않으면

검찰스스로가 치외법권지역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똥 싸는 중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0501106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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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보도할 게 더럽게 없나보다.



업그레이드된 민주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09051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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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민주주의는 교과서가 아니라 경험치다.

그것은 광장에서 얻어진다.


중권이들은 민주주의를 교과서에 가두려고 한다.

그게 자기들 밥벌이니깐. 


새로운 생산수단, 이동수단, 소통수단이 등장할 때마다

민주주의는 거기에 맞추어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검찰과 언론의 유착은 계속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621235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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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7

조국가족의 수사의 이해충돌당사자는 조국혼자가 아니라

조국과 검찰 양측이 모두 이해충돌당사자이다.

윤석렬이 피의자공표를 없애겠다고 해도 

아랑곳 없이 계속 검찰이 언론에 흘리는 것은

검찰도 이해충돌당사자이므로 죽기살기 하는 것이고

또 언론에 검찰도 힘들다고 동정표기사를 흘리는 것이다.


기사의 김씨는 이름을 밝혀야 한다. 우리나라에 김씨가 얼마나

많은데 그냥 김씨인가?


게다가 유심칩이 차명폰이라는 것을 김씨는 어떻게 아는 걸까?

김씨가 이 차명폰으로 정경심과 통화를 했다는 것인가?

이 차명폰이 검찰에 제출이 되었다는 것인가?

아니면 조국을 중앙일보에서 피의자로 썼던데 피의자로 보고

조국의 통화기록을 검찰이 조회했다는 것인가?


kbs는 기사를 정확히 써야 한다.





명박이 또 사고쳤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610301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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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7

업자들이 침낭 보급으로 모포군납이 안 되자

모직으로 된 베레모를 납품하려고 베레모운동을 시작했다고.



패죽일 검사놈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620161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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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6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합니다.

인간은 할 수 있으면 그 일을 한다는게 구조론의 통제가능성 원리입니다.

할 수 없게 구조를 만들어놔야 하지 않습니다.



쳐죽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616493826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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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6

오보 하나당 10억원씩 기자에게 직접 손해배상을 받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10.06.

손해배상이라는 물리적 압박만이  기레기들을 통제 할 수 있을거 같군요.   



황당한 경찰수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620360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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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6

중금속 함량은 그 동네 사람은 다 그 정도일텐데.



계획된 결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616203451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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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0.06
일단 하노이 수모 돌려주는 걸로 시작
조만간 북미 다시 만나겠네요


10월 3일 집회의 적기가

원문기사 URL : 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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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6

북한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유한국당.

10월 3일 집회에서 북한의 적기사를 개사해서 불렀다고.

이 정도면 국가보안법 위반아닌가?

오늘도 나경원은 반대쪽을 공격할 때 친북이라는 말을 쓰는데

자유한국당은 북한이 없으면 전혀 정치를 할 수 없는 집단이다.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집회를 하는 데 "적기가"를 개사해서

불렀다는 것이 말이 되나? 



패스트트랙 본회의일정은 11월말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blog.daum.net/icando21c77/3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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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6

지난 3월에 패스트트랙에 태운 공수처법은 표결이 11월말인것 같다.





질서있는 퇴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611093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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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6

박근혜 탄핵 때 문대통령이 했던 말이다.

많은 정치인들이 박근혜의 하야를 외칠 때 문대통령은

질서 있는지 퇴진을 얘기했던 기억이 있었다.


지금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보면

그때 무질서하게 박근혜를 끌어내리려고 했다면

나라가 혼란이 얼마나 가중되었을까 생각해 보면 끔찍하다.

그 혼란이 계속 되었다면 더욱 더 끔찍하다.


박근혜 탄핵 때 촛불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것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질서 있는 퇴진을 비폭력으로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지구촌의 시위를 둘러보아라!

프랑스, 독일, 남미 등 비폭력으로 질서있게 시민의 주장을 관철시킨

나라가 있는지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6.

근데 보수는 의경을 왜 각목으로 때리나?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왜 때리나?

요즘은 아이도 적게 나서 자식의 나이가 스무살이 넘어도

부모들은 자식 눈치보면서

애지중지 키우는 데

왜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때리고

류석춘은 왜 남의 집 귀한 자식에

막말을 하나?


저쪽은 자식을 키우지 않나?




경찰 살인의 추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606012141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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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9.10.06

무지막지한 시대였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06.
8차 사건 담당형사들 중 4명이 특진했다죠.
고문해서 억울한 범인 양산하면 출세하던 시절입니다. 물론 검찰도 한몫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