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지지율이 내려가는 것이 누구한테 비상인가?
굥은 외국나가서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정당은 망하고 브로커가 판치는구나.
지방의 여론조사회사가 뭐라고 이 난리인가?
그런데 오세훈서울시장 보궐선거부터
여론조사로 이쪽을 괴롭히지 않았는가? 에휴....
저쪽은 여론조사로 우쭈쭈해서 정권잡게 만들고
이쪽은 열노조사로 괴롭혀서 정권 잃게 만들었는가?
하는 말도 조폭말투.
이름부터 개독작명 주님 예찬..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이제 메신저를 공격하나?
허풍으로 몰고가서 없던일로 하려고?
조만간 장예찬도 한자리 얻나?
역시나 인공지능
진중권 실종사태
이준석 비단주머니는 명태주머니였나?
명태주머니로 정권창출이 되니 영구집권이 된다고 생각했나?
과연 10월 위기설 예언대로 한달 안에 하야할지 명태를 용대리 황태덕장에 널어보자.
사고가 구석구석 팡팡 터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까면 까는거지 비겁하게 거기에 이재명은 왜 끼워넣냐?
이재명 리스크는 윤석열이 저지른 정치공작의 산물인데,
윤석열 퇴진이 50퍼센트 넘으면 이재명은 자동사면 된 것.
그게 지난 총선으로 드러난 국민의 정치적 판단.
문재인정부때 여론조사 민주진영을 괴롭히던 버릇을 어떻게 버릴까?
그때 여론조사로 정권을 탈취(?)했으니 또 다시 여론조사로 정권을 재창출 하려고 하는가?
저쪽은 여론조사 공작을 하면 영구집권이 된다고 믿고 있는가?
도대체 남첩을 몇 명이나 거느린 게냐? 에카테리나 여제를 이겨보겠다고?
그때 좀 이상했지.
미쳐돌아가는구나. 이게 다 성찰팔이 진정성팔이 생태팔이 때문이다.
이것은 국정농단 공권력 사유화
김종인 이준석 박완수 시리즈로 나오네.
두번 좋아하네. 거짓말은 한 번만 걸리면 지금까지 내뱉은 모든 말이 거짓말로 확정된다는 것은 알고 있나? 프레임을 걸어서 권력을 잡은 자는 프레임으로 죽는다.
감독이 스트레스를 선수에 전가. 의사결정 회피행동.
군사독재때는 군인이 정부요직에
(전)검사독재때는 검경수사관이 정부요직에서
국민을 감시하는가?
육군도 검사에 질수 없다는 건가?
국방장관은 이제 대놓고 비속어로 욕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sy_p0iFMpsk
욕다음에는 뭐가 나오나?
다음에 총들고 카메라앞에 서는 것이 남았나?
나라꼴이 이게 뭐냐?
검사와 육군이 국민을 겁박하는 시대인가?
많이 배우고 고위공직자이면 국민이 보는 앞에서
마이크에 대고 욕을 해도 허용이 되는 시대인가?
고위공직자가 국민이보다
똑똑한가?
품격이 있는가?
잡고 있는 연줄이 튼튼한 동앗줄인가?
저쪽은 집단탄성을 무기로 국민을 공격하는가?
오펜하이머부터 내려온 유구한 질투의 역사
"그건 내가 해야해"
오이디푸스 반대.내자식 내가 죽여
이해를 못 하긴 개뿔.
그럼 사람은 이해했나?
대통령실 거짓말 확정
저쪽은 김건희보다 이준석지키기에 올인하는 느낌적인 느낌.
굥지지율이 내려가는 것이 누구한테 비상인가?
굥은 외국나가서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