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고무줄은 없지만
망루와 발판이 탄력있는 나무로 되어 있어
밧줄이 팽창될때 휘어지면서 충격을 완화시켜 줌.
그래도 머리는 본인이 보호해야 함.
꼬치가리
왜 저러는 걸까.
동네 원숭이들에게는 초유의 미스테리.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설득이 될까.
김동렬
만유인력을 발견하려 했을 뿐이오.
사과만 있었다면 노벨상은 문제없는데.
김동렬
아프겠다.
바위가 가시투성이.
곱슬이
그래서 피부에 가해지는 압력이 오히려 덜하지요. 팔의 근력소모량이 적어서 등반하기 좋지요.
정경자
hi 요~~~ㅋㅋㅋ
I like Smart phon ㅡ.ㅡ♥
ahmoo
김동렬
아란도
ㅋㅋㅋ...택배 배달하기도 쉬운일이 아니넹...웃을 수도 없고 화낼 수도 없고...^^
진짜 번지
번지 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