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지하
구조론을 안배워서 질이 섞였네.
ahmoo
안단테
풀잎 고속도로, 달팽이의 질주!^^
안단테
도대체! 저 위 옥수수는 봄햇살을 쥐어 짰을까요, 가을햇살을 쥐어 짰을까요?
답이 안나와, 답이 나온다고요오. 아, 짜증나아!^^
김동렬
솔숲길
앵두구먼
부하지하
앵두 따본지 30년은 된거 같네.. 6살때 소쿠리 들고 날마다 앵두땃었는데.. 앵두, 아카시아꽃, 방아깨비, 토끼, 꿩, 참새 등등을 먹어본 해. 뱀딸기도 그해 좀 먹었네 ㅋㅋㅋ.
부하지하
어디서 찍은걸까? 구글에서 이런걸 문제로 내고 있음..
안단테
앵두
앵두는 꼭지가 아주 짧다.(가지에 다닥다닥 붙어있음)
벚나무 버찌열매
버찌나 체리를, 같은 말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지는 잘 모름.(누구 아는분...)
하여튼, 버찌든 체리든 꼭지는 앵두보다 훨씬 길다.^^
부하지하
바로 이 앵두야. 위에 내가올린건 중국 산서성 앵두임.
안단테
으름 암꽃(여자 여름 합창복... ^^)
으름 수꽃(남자 여름 합창복...^^)
암수가 한꽃자루에 함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음. 합창소리는 '향기'... ^^
aprilsnow
옥수수 앵두 버찌....
햇살이 물들인 구슬들을 모아다 목걸이를 엮으면 좋겠네.
형형색색의 햇살 목걸이.
맛있게 생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