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눌 우원들이 그런다고 복제되었나?
궤변이 난무하는 세상...
왜색이라고는 바로 못 느끼고,
아이돌의 퇴행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기존 컨셉이 바닥나니 별의별 꾸미기로 망할라고 작정했구나 하고...
그런데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 보고 좀 황당...
미워하면서 닮아간다는.. 아니 따라 간다가 맞는 듯..
애초에 아이돌이란 게 일본에서 나온 개념이죠.
뮤직비디오 보는 순간 80년대 유행했던 스탠드 바 수준 입니다.쯧쯧...
불교에서도 박그네 엄청 찍었을텐데...
그렇게 되면 사실상 박그네 지지기반인 영남이 무너지는 것인데....
언제 할것인가....?
참 이상도 하지...
이맹박 정권때는 불교탄압한다고 대대적으로 불교대회도 했는데...
박그네가 되니, 박그네 종교가 불교라서 가만히들 계시나...?
박그네는 신천지라는 이상한 기독교와도 결탁했는데, 무속도 결탁, 그런데 박그네가 되면 뭐좀 나아질까? 하는 것일까...? 이명박근혜 정권의 계속 연장인데, 입장이 그렇게 바뀔 수 있는 것인가...?
그저 명진스님 한 분만 말하면 됩니다.^^
개신교를 꼴과 이런분들을 구분해야 하나요?
아님 전체 대표의견으로 봐도 되나요?^
그 비율이 어찌되는지 궁금하오.
개신교 중에서도 기독교 장로회 교단들이 보다 진보적입니다.
문익환 목사님도 기독교 장로회- 주로 '기장'이라고 지칭하는 한신대 출신 목회자들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1/10도 안될껍니다.
감사합니다.
그 세계는 진정 1/10정도만이 소금이요 빛이군요...
피고해서 앉거나 눕고 싶은 데, 낮에 학대했던 주인 목아지가 무릅받이로 적당해 보이고, 피곤도 풀고, 복수도 하고..
복수갑이네요.
이게....김대중 노무현 때 진행되던 한반도 통일과정이 다시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보수세력이 이를 완강히 거부하는데도 북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임을 인식하여야 될 것 같습니다. 북은 남의 집권세력을 자기들영향권에 둘려는 것이고, 남은 절대 거기에 동조할 수 없다는 움직임입니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은 힘으로 밀어부치는 북의 손을 들어주는 형국이네요. 음...물론 진짜 통일은 이땅의 민중이 결정하는 것이지만, 남북 기득권간의 대화및 거래수준이 좀 그렇긴 하네요. ㅎㅎ
남쪽 기득권은 자신의 것을 지키기에 바쁜 모습이고, 북의 기득권 남쪽 민심에 두려움을 갖는 듯 합니다. 암튼 어떤 결과이든 조만간 그 모습이 보일 듯....ㅎㅎㅎ
갱상도 주민들 수준! 4대강 --- 유람선은 오데로 갔나? 짠짠짠
시간당 10.8W라.....
가정용 스텐드 에어컨 가동시 소비전류가 대략 시간당 2000W 내외 정도 되는데 실외기 팬 앞에 풍력발전기를 달았나?
이럴 경우는 고립계가 아니니 에너지보존의 법칙을 살짝 벗어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져보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가능하다고 했을 때 실외기는 계속 도는 게 아닌데 충분한 힘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축전지에 충전은 가능하겠다는...
제작비 설치비 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전혀 꽝임니다.
태양열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증거를 대야합니다.
비교우위에서 자빠지는 순간 게임 끝.
억지 논리로 가면 내 방구만 모아도 10와트 전기 나옵니다.
넘 길어요.
자유게시판으로 옮기는게 낫겠군요.
무슨 내용인지 정리해주면 좋구요.
3분 이상은 무리.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창조론은 없습니다.
창조 뒤에 론자를 붙일 수 없구요.
창조라는 단어는 론을 배척합니다.
UFO나 귀신같이 뜻이 없는 허어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는 언어가 아니죠.
예컨대 사람이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그 자동차를 구성하는 구성성분은
모두 자연에 있는 것의 위치만 바꾼거고 실제로는 자동차라는 개념을 만든 겁니다.
자동차는 창조되지 않는 거죠.
인류가 창의한 모든 것은 오직 개념 밖에 없습니다.
모두 지구의 것을 스리슬쩍 옮겨놓은 거죠.
그러므로 태초이후 창조는 없습니다.
창조라는 것이 없으므로 창조론은 없습니다.
창조론이 없으므로 생물에 대해서는 진화론 밖에 없는데 진화론도 잘못된 개념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진화론은 유전자에 의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이론입니다.
다윈의 초딩수준의 진화론은 원시적인 관찰이구요.
다윈 이전이나 이후나 진화의 직접 증거는 없습니다.
다만 유전자가 전부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는 매우 많습니다.
그게 일의성이고 일의성에 의해 모두 증명됩니다.
그러니까 기존의 진화론은 논리세팅을 잘못한 거죠.
저런 논쟁으로 진리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초딩수준이에요.
언어가 잘못된 거죠.
그렇다면 조금더 상위개념의 진화론을 조금더 설명해주세요 선생님. 더 듣고싶습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진화는 없습니다.
복제 및 확산이죠.
종은 존재하지 않으며 유전자가 존재할 뿐이고
지구 안의 모든 유전자는 직간접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최초의 유전자가 복제, 증식, 확산되어 전개된 것이며
지구에는 하나의 거대 생명체가 있는 것입니다.
이 생명체는 다른 종으로 진화해온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생장해온 것입니다.
50억년 동안 죽은 적이 없어요.
인간은 7년쯤 지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포가 완전교체됩니다.
뼈도 파골세포가 부숴서 똥오줌으로 내보냅니다.
인간이 완전 인간 밖으로 빠져나갔어도 죽은게 아니잖아요.
당신의 100퍼센트가 당신 밖으로 나갔어도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탄생도 죽음도 종도 진화도 없는 거죠.
종이라는 관념은 원래 계급차별의 논리를
인간과 동물의 차이에서 얻어내려고 지어낸 관념입니다.
인간이 개보다 우월하니까
백인이 흑인을,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겠다는 거죠.
아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그리하겠습니다.
근데 내용이 뭐죠?
진화론이 틀렸다는 거에요 맞다는 거에요?
끝까지 못봤는데 이 동영상 만든 사람은 아이큐가 20을 넘지 않을듯.
길바닥에 앉아있는사람들한테 눈에 보이는 진화론 증거를 내놔바라 악다구니쓰는거죠 ㅎㅎ 증거없지?그러니까 하나님있지?뭐 이런주장을 펼치는영상인듯요;;
제작된 동영상은 기독교 전도용입니다.
그동안 도킨스에게 당한 것을 설욕하려고 만든 것 같습니다.
이곳 구조론에서 다룰 만한 내용이 있어 올려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미치겠다입니다.
연역으로 땡기면 기독교 전도용 동영상.
귀납으로 보면 이래저래 진화론이 틀렸잖아. 뭐 그런 주장이지요.
날아라 슈퍼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