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 정도면 50 대 50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00721024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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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0

언론이 미친 염병 지랄을 한 것을 감안하면 양호한 거지요. 과감한 개혁으로 보답할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10.
한달간 조국 뉴스 백만건
대선때 후보당 10~20만건
20만건으로 잡아면 대통령 5번 출마한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0.

이번에 보니까

검찰이나 언론이나 선수로 같이 뛰던데

지난 대선때하고 변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때에도 왜곡된 여론조사결과 겁박하고

끊임없이 가짜뉴스 생산하고....


조국 법무장관 임명은

아뭏튼 단국이래 최대의 뉴스 생산이었다.



전원구조 골든레이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00756089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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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0

다행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10.
'조국'에게 희소식이군요


장제원의 용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20571024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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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0

자한당 얼굴마담으로 총선 때까지 꿋꿋하게 잘 버텨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0.

장재원 아들은 현역국회의원 아빠의 힘을 이용하려고 한 거고

조국 딸은 조국이 공직이 아니었을 때 대학에 간 일이다.



최성해의 정쳬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004270160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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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0

혹시 간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0.

학력위조로 살았으면 최성해도 조사 받아야 하는 것 인가?



윤석열의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15374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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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9

뒷북치는 경향
이제와서야 알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09.

윤석열이 조직장악을 위해 무리수를 둔 거지요.



윤석열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1232587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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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9

총장이라는 자리는 대통령의 국정방향에 맞추어

정무적인 판단을 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현장의 실무자와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거지요.

실무자는 정무적인 판단을 하지 않으므로 결과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대신 일을 잘못했으면 일처리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하지요.

그러나 책임자는 일을 잘했는지 잘못했는지는 따지지 않고 


무조건 결과에 무한책임을 져야 합니다.

일처리를 잘했는데도 여론이 나쁘면 희생될 수 있다는 뜻이며


반대로 일을 못했어도 여론이 좋거나 운이 좋으면 장수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가 총리잔혹사를 쓰던 시절 정홍원 총리가 그런 경우입니다.


이는 역으로 아직 윤석열에게 정치적 책임을 물을만한 기간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즉 윤석열은 대통령의 개혁의지에 맞추어 만회할 기간이 남아있다는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선거로 확인된 국민의 요구에 검찰이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며

대통령 말을 무시하는 행동은 선거제도를 능멸하는 것이며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발이자 검찰발 쿠데타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을 임명한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이므로 아직은 대통령 책임입니다.


선거로 확인된 국민의 요구는 검찰개혁과 공정한 수사이며

윤석열이 이 과업을 해내지 못하면 짤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지금 단계에서 윤석열이 그 임무를 해냈다 못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도 조직장악을 위해 뭐든 해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즉 지금은 윤석열이 검찰 조직내 분위기가 그래서 혹은

검찰조직을 장악하려면 일단 부하들의 건의를 수용하는 모양새를 갖춰야 하므로 


하고 변명할 수 있는 단계라는 거지요.

물론 이 기간이 오래 가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윤석열이 자기편이라고 믿는 자한당을 희망고문으로 말려죽이는데 쓸 수 있고

윤석열이 겁대가리 없이 자기 상관을 쳤으니 이제는 자한당을 매우 쳐서 


균형잡힌 연출을 과시하는 용도에 써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은 아직 뒷맛이 남아있습니다.



군벌타도 검벌타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15450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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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9

하나회 군벌을 타도했더니 특수통 검벌이 활개를 치는구나.



경향의 본심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9091258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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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9
제목 꼬라지 보소
대중이 짖어도 라니


패스트트랙 일괄 송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14511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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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9
표창장 때문에 수사여력 없다고는 않겠지
CCTV 자료만 있어도 기소할 수 있다면서?
원본이 아니라 복사본이라도 됩니다.


교육개혁도 덤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14160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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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9
검찰이 결국 해냈네요^^


깨어 있자!!

원문기사 URL : https://gallery.v.daum.net/p/viewer/1501/NYYt83o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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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09

주먹 쥐고 깨어 있자!!

검찰을 감시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9.
구조론 공부 하시면 아시겠지만 감시로는 안되고 구조를 뜯어 고쳐야~


골든레이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1127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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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9
항구까지 거리를 보니 임의도선이 아니라 강제도선구인 듯 한데

발라스트 문제인가? 도선사가 확인 안했을리 없고
고박이 느슨했나?
ukc 10% 정도 여유를 줘도 수심 11미터면 충분할 듯 하고
아니면, 타(舵) 가 순간 안먹어서 모래에 얹었을 수도


대법원발 입법 안희정 판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1242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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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9

입법은 국회만 하는게 아니지요.

행정부가 대통령령으로 하는 수도 있고 대법원이 판례로 입법하는 수도 있습니다.


이번 판결은 대법원이 판례로 법을 새로 만든 것입니다.


안희정법

1조 1항 .. 여자가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해야 한다.

1조 2항 .. 회사를 비롯하여 상하관계의 위력이 작용할 수 있는 모든 업무관계에 적용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09.
장자연의 한은 누가 풀어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9.09.09.

인정. 사실상 대법원에 의해 새로운 법이 만들어졌다고 봐야겠네요. 국회에서 후속으로 입법정리할 필요만 남았습니다. 



경향신문이 이상해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mid=freeboard&...rl=112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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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9.09

본심이 들킨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09.
조국건은 추측이 아니면 기사화할 거리도 아니었죠.
뭔 가십지도 아니고.. 경향은 자진해서 찌라시로 전락


이게 다 나경원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11550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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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9

강남세력끼리 은밀히 조국지원.

모처럼 일치단결된 모습을 보여준 민주당, 콩가루가 된 자한당, 


청문회 파행의 주역 나경원은 이제 자한당의 공적이 될듯. 

원희룡 등판준비 방송기웃 몸 풀어.



꽃다발은 누가 받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1145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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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09.09

부인이 기소됐으면 딸이 받으면 되지요.

다른 장관 부인들도 초대 안한다니 안되었네요.



이젠 찌른 놈이 죽을 차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11364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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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9

무사가 칼을 뽑아 사람을 찔렀는데 

죽지 않으면 자신이 죽어야 하는게 역사의 법칙.

죽을 줄 몰랐으면 왜 찔렀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09.

칼을 뺐으면 몰살해야 합니다. 검찰 2800명을 전부 변호사들로 대체한다는 각오로 가야합니다. 인간은 배신하고 복수하는 존재입니다. 씨를 남겨둬선 안된다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09.

제가 너무 여기에 도배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쓰고 싶네요.


이제는 모두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헌정사에 대통령의 비극이 반복되는 사태가 더이상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자유한국당 대통령이야 원래 나쁜 짓을 많이 했지만

민주당 대통령은 검찰이 구색 맞추기로 수사를 한 것입니다.


이제는 국민의 시간으로 국민이 깨어 있어야

퇴임 대통령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검찰을 감시할 시간, 국민의 시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권력보다 더 높은 검찰의 권력을 없애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09.

'국민의 시간', 명언이군요~




장재원아들은 음주운전 후 바로 귀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2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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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09

지금이 민주정권인가 싶다.

어째 경찰공무원이 자유한국당 마인드 인줄 모르겠다.

바뀐 것은 청와대 주인 뿐인가?

마포경찰서는 강남경찰서에 잇는 부폐한 집단인가?

장제원아들은 국회의원 아들이라고

음주운전해도 바로 집으로 귀가시키고 조사도 안 하다가

장제원부인과 아들이 변호사 대동하고 온 다음에 조사를 했다는 것이 말이나?


검찰은 장제원아들 특검을 해야 한다.

법이 고무줄인가?


누구의 죄질 더럽고 더 나쁜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09.

장재원아들이 저 정도면

자유한국당 차원에서 대국민사과와 함께

장재원제명하고 영구히 국회의원출마를 막아야 한다.

나경원과 황교안은 뭐하고 있나?

나경원이 스타가 될 기회가 지금이다.


장재원모교는 장재원이 부끄럽지도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09.
검찰은 정권만 상대하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정권 뒤에는 수천만개의 국민의 눈이 있음


타도하자 독재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810460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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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9

집권초에는 전 정권 털어 인기 올리기

집권말에는 현 정권 털어 다음 정권 입맛대로 결정하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09.
어제 스마일님 말씀처럼 문대통령도 털겠죠
논두렁 시계야 또 생산하면 되는거고
정권은 유한하지만 검찰은 영원하다나?


배신자는 또 배신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910113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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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09

인간은 단순히 하던 짓을 반복하는 동물입니다.

북한을 배신한 자가 남한을 배신하지 않을 리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