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시근 형사가 잘못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425569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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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스타킹으로 시신을 묶는게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습관인데 그걸 놓치다니 참.



쳐죽일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344106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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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밥먹듯 거짓말 조선.

이런 나쁜 신문의 구독자는 인간이 아니므니왜다. 



코끼리 대 코뿔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0411290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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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도주성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09.20.


그래도 조선일보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5260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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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하던 거짓말을 계속한다. 할줄 아는게 거짓말 뿐이니까.



가짜 대학과 유령 교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1142019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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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전부 폐교가 정답



윤석렬이 대통령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2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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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0

검찰은 처음부터 검찰출신이 아닌 조국을 낙마하려고 했다.

처음부터 윤석렬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개입했다.

윤석렬과 검찰은 본인이 대한민국의 제1권력이라고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지 않았는 데

힘은 가장 쎈 대한민국의 제1권력이 검찰이다.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0752 


어제 오후부터 조국의 서울대논문표절 수사를 흘리는 것은

검찰은 조국의 수사가 끊임없이 지속되서

검찰이 개혁되지 않기를 원하고 있다.


검찰의 그 다음 일정은 뭔가?

조국의 논문표절 다음에 국민을 지치게 할 스케쥴이

쭉 있을 것 같은데 논문표절 다음에 또 조국의 무엇을 수사할 것인가?

어차피 단독이나 속보로 언론에 흔리기 좋아하는 검찰인데

앞으로 진행될 조국관련 수사일정을 다 보여줘라!

검찰 특수부 할일은 조국관련 수사말고는 할일이 없는 곳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0.

내년 총선까지 조국관련 수사만 할것인가?

패스트트랙고발 자유한국당의원은 선배들이라 무서워서 수사 못하고

국민은 우스워서 "피의자 사실"공표하고,


검찰은 국민이 우스운것이다.

검찰이 제일 무서운 것은 자유한국당의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20.
국민이 무서울리가 없지요
죄야 만들면 되고
시끄러우면 탈탈 털면 되고
윤석열이 서열 1위 맞아요


중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92004032981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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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히딩크 짜르는건 그렇다 치고

여자대표팀 감독을 앉힌다는건 정말이지 코메디가 따로 없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09.20.
여자대표님->여자대표팀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9.20.

감솨 ^^



공천삭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0936260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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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나경원 공천은 없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0.

자유한국당 생각:

삭발을 하면 경제가 좋아지고

삭발을 하면 민생이 좋아지고

삭발을 하면 국위가 선양되니

무조건 삭발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19.09.20.

공천권을 그분이 쥐고 계신게 확실해 지네요. 대단한 정치력입니다.

조만간 대권후보까지 되실 듯. 



태풍이 강력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00904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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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점점 강해지는군요.


345.jpg


어제만 해도 현해탄을 빠져나간다더니 밤새 방향을 틀었군요. 

거제상륙 김해통과 양산진출 울산관통 부산물벼락. 기상대는 여전히 대마도 통과를 주장하는듯.


ㄱㄹ.jpg



검찰개혁 촛불집회

원문기사 URL : 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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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0

공중파는 한번도 검찰청 앞에서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도한 적이 없다.


대학생 시위는 그렇게 많이 보도하면서 말이다.

대학생시위보다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훨씬 사람도 많아보이고

조직적으로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0.

공중파, 조종둥, 한경오 모두 선택적 분노장애다.




국회의원도 무노동 무임금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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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20

국회의원도 국회의장의 사전 허가없이

무단으로 여의도국회를 이탈하면

감봉에 시말서를 자동으로 내야 한다.





가짜 대학생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21331494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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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이러니 꼴통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9.09.20.

어제 들은 얘기가 흥미로운데요.


나경원 아들 논문과 연계되어 예일대 입학 관련으로..


미국에서는 거짓말에 굉장히 엄격하게 죄값을 묻는 문화가 있다고 하네요. 

서류같은거도 팩스로 넣어도 다 인정할만큼 서로 믿는 문화인데 만약에 그게 나중에 거짓으로 들통나면

심지어 총장하던 사람이 대학교 거짓말이 들통나서 파면되기도 한다고 하구요.


예일대는 특히 대학의 명예와 전통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연초에 부정입학에 대한 사회적 이슈도 한번 있는거 같더라구요


지금 미국 네티즌들이 죄다 각 언론사에 제보하고 난리도 아닌데..


만약에 이게 예일대 조사가 들어가면 나경원 입장에서는 심각한 상황이 올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나경원 낯짝의 변화를 유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





조계사의 스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921047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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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20

까까머리는 군대 아니면 사찰 아니면 감옥인데 감옥이 안성맞춤



보수의 무한 쪼개지기는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9/74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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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9.19

한 번 성립한 질 대칭으로부터 내부적으로 거듭 쪼개진다는 구조론의 이치.

1인 1당 가즈아~



시국선언 교수의 명단은 미공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6500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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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9.19

시국선언에 참여한 명단은 공개하지 않는 데

어떻게 몇명이 참여했는지 알 수 있을까?

하느님이 사람 수를 세나?

귀신이 사람 수를 세나?


요즘 대학교수들은 정확한 과학에 바탕을 두지 않고

대충 가르치고 대충 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20.
시궁창에 쓸어담아야~


예멘의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729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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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미국이 망신을 당하는군요. 

300킬로나 1500킬로나 어렵기는 마찬가지.



장제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7451236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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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9.19

학창시절에 대리출석 좀 해본 것 같은데 의원직 관두고, 술 마시는 아들 대리운전이나 해줘라.



나불법 이래도 삭발 안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6571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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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나뻔대 이 정도면 삭발은 물론 단식투쟁까지 해야되는거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9.

https://news.yahoo.com/korea-education-row-embroils-opposition-leader-son-yale-044037847.html

나경원, 조국은 80년대초에 학교에 같이 다녔다고.

외신기자의 취재에 의하면 윤형진이 나경원의 아들이 고등학생으로

논문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단지 아이어만 줬다고 하는 데

그럼 논문은 누가 썼을까?


외신이 아래와 같이 썼다.

But his supervisor Yoon Hyung-jin told broadcaster KBS that the paper was "beyond the level that a high schooler could have comprehended".

"It's clear he had not understood what he was doing," he said. "But we gave him ideas."




삭발찬성나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817012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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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아베 때는 왜 삭발 안했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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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경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1914465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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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9.19

장난하나? 이 수준으로 '윤검새와 영감들' 일당은 언제 잡아넣겠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19.

어제 저녁에 채널A가 엠바고를 무시하고 먼저 보도했다는 뉴스들이 있는 데

지금은 "언론 광기의 시간"입니다.

언론이 사실이 아닌 걸로 불확실성을 증폭하고 있고

여기에 경찰은 무능으로 화답하고

검찰은 계속해서 의혹을 생산하면

받아쓰기의 달인, 언론은 의혹보도로 화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계속 반복 되고 있습니다.


이제 검찰의 다음행보는 조국의 서울대 논문을 표절를 조사를 할까 생각 중 이라는 데

검찰과 언론이 필요하는 것은 팩트가 아니라 사실이 아니라

의혹이 의혹을 낳고 가정이 가정을 낳아서

팩트는 없고 불확실한 상황을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끌고 가서 검찰개혁에 강하게 저항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피의자사실 공표"를 제한하는 것을 조국가족 수사 담으로 미루었다고 하는데

피의자사실 공표가 없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검찰과 언론이 "피의자실 공표"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즐기기 위해서 계속 조국의 의혹생산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