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풀꽃
풀꽃
ahmoo
호 똑같네
안단테
빠알간 앵두를 떠올리게 하는, 산당화(명자꽃) 꽃망울.(추워 꽃이 아직...)
글쎄 말이야, 글쎄... 총선이 그랬다니까.... 이또한 지나가리라... 두런대는 살구꽃.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살은 쓰나미처럼 대선을 향해!
얍! 특공 무술하는 새.
뎀벼, 뎀비라구!
퍼드득! 살구 꽃향기...
살구꽃비....
살구꽃 하늘 산호초...
김밥 옆구리...^^(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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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직박구리구리
안단테
오, 직박구리! 새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
어제 이녀석들, 꽃꿀 따먹는 장면을, 보는 맛이 아주 쏠쏠 했어요.
목련나무로 날았다가 수수꽃다리로 날았다가 결국엔 살구나무가 완전 자기네들의 놀이터...^^
풀꽃
봄은 봄이오.
안단테
밑에서 두번째 혹, 골드세피아?
이 꽃은 아이들 먹는 달걀 과자 향을 내품던데요.
하여튼, 문주란까지 함께 떠올려보며.
곱슬이
풀꽃님 안단테님 덕에 꽃놀이 잘했어욤
오세
꽃놀이로세~
aprilsnow
오매. 미치것네!!
봄!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