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장신구들 다 모여있네.
귀뚫고 싶어진다.
░담
드디어 꽃바람이 부나 보오. 부산에서 민주꽃 바람 불면, 봄이 참으로 길 것이오.
꼬치가리
지독한 꽃샘추위.
허나, 아무리 기성을 부려도 봄은 왔다.
개화기가 서로 엉켜,
산수유-매화-벗꽃-배꽃이 한데 어우러진 봄이라오.
동토의 땅에 제대로된 봄은 4월11일에나 맞을 듯.
양모님의 꽃소식에 목이 빠진다오.
양을 쫓는 모험
노매드
투표 용지를 쌔벼 오셨소?
법에 걸릴텐데?
양을 쫓는 모험
부재자 투표는 투표용지가 우편으로 오던데요.
비랑가
당이 많네요.
외국에 오랫동안 있어서 투표안한지 오래됐는데...공산당은 없네요.
aprilsnow
나도 꼭 부재자 투표를 해야 할 것 같소.
부재자 투표용지는 안오고 안내문은 왔네.
그래도 어쨎든 하긴 해야지.
4월11일 기다려지오.
ahmoo
aprilsnow
이쁜 장신구들 만들고 싶어진다~
보석갖고 노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데~
다채로운 색과 조합이 참 좋소.
김동렬
아란도
그러게염....좋댄다.
아란도
서랍속에 장신구들...
장신구를 담아놓은 도자기기들이 화려하네.
예쁜 것은 예쁜 것에 담는다.
예쁜 것이 예쁜 것에 담긴 것이 아니라
예쁜 것을 예쁜 것에 담아 놓은 것이다.
장신구를 담아놓은 도자기기들이 화려하네.
예쁜 것은 예쁜 것에 담는다.
예쁜 것이 예쁜 것에 담긴 것이 아니라
예쁜 것을 예쁜 것에 담아 놓은 것이다.
올 것이 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