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2331 vote 0 2018.03.13 (14:55:18)


"미국의 시민의식은 얇고 팽팽하지만 한국은 깊고 튼튼하다."


밖에서 보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던 것들이 보이죠. 그런 시각이 흥미롭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632 “1년이 열세 달이라구?” 신(神)이 바캉스 떠나는 ‘윤달’ 달콤쵸코 2012-05-15 2334
» 한국사람을 멋있게 느끼는 이유 ahmoo 2018-03-13 2331
1630 생각하는 방법...다시 읽고... 4 아란도 2015-03-06 2332
1629 부분일식. image 눈마 2017-08-22 2331
1628 바람이 분다 3 정청와 2011-12-22 2331
1627 가볍게 보는 골프 다원이 2016-04-28 2330
1626 사회적 격차해소 아이디어 공모전 7 챠우 2014-12-17 2330
1625 토요일에 시간 어때요? 11 불그스레(旦) 2014-09-23 2330
1624 <감당하기 힘든 1학년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이상우 2014-11-22 2330
1623 겨울.. 2 정경자 2011-01-08 2328
1622 잘 지나갈 수 있을까요..? (힘들어서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9 바이칼 2018-05-22 2327
1621 차의 세계사 리뷰... 5월 2주 <반디 & View 어워드> 에 선정되었네요. 4 아란도 2012-05-17 2327
1620 문캡틴도 이런 거 한번 해봅시다 3 ahmoo 2012-04-05 2327
1619 간섭0, 노동0. 2 ░담 2012-02-07 2327
1618 공자 대 노자를 읽다가. < 길게보기, 공황장애 , 상호작용. > 덴마크달마 2016-11-16 2326
1617 새정치연합의 차기 당대표는? 4 까뮈 2014-08-01 2326
1616 왜 문재인 인가? 2 까뮈 2017-03-20 2325
1615 dirty girl image 눈내리는 마을 2013-06-07 2325
1614 sbs의 만행 9 이상우 2020-03-24 2324
1613 차우.부하지하.오리.인디.양모님 생큐에요 2 곱슬이 2015-12-28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