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번엔 위기의식 때문에 극도로 긴장했었는데
같이 긴장해주고 뛰어주셔서
무사히 넘겼어요.
생큐에요.
차우님 서울 올 일있을 때 미리 연락주시면
모임 한번 합시다.

(제가 주최하는 행사에 감당하기 어려운 인파가 모여, 구조론의 젊은 친구 몇분이 사고방지 시스템의 한 부분을 맡아주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12.28 (22:01:39)

챠우와 윤디입니다. 차가 아니라 '챠'입니다. ㅜㅜ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5.12.29 (10:19:06)

챠우, 윤디 기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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