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지난 번에  영화 "42"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보려고 했는데 한글 자막이 없어 

포기.


엊그제 자막까지 있는 영화를 섭렵.


그의 삶을 보니 구조론과 일맥상통.


세상을 바꾸려는 아니 미래 세상을 읽은 브루클린 다저스 단장의 통찰.


미국 사회에서 유색인을 대표한다는 긍지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로빈슨.


그리고 팀플레이를 만드는 다저스.


토렌트파일 첨부하니 시간 나시면 재밌게 보면서 구조론과 상통하는

부분이 뭔지 알기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2.03 (20:00:19)

그리고 이건 이번 오바마의 신년 국정연설인데 다들 멋지다고 해서 요약본을 찾아봤습니다.

8분 짜리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3Dn6nhYYvI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52 공자 대 노자를 읽다가. < 길게보기, 공황장애 , 상호작용. > 덴마크달마 2016-11-16 2324
3451 문캡틴도 이런 거 한번 해봅시다 3 ahmoo 2012-04-05 2325
3450 한국사람을 멋있게 느끼는 이유 ahmoo 2018-03-13 2326
3449 차의 세계사 리뷰... 5월 2주 <반디 & View 어워드> 에 선정되었네요. 4 아란도 2012-05-17 2327
3448 토요일에 시간 어때요? 11 불그스레(旦) 2014-09-23 2327
3447 가볍게 보는 골프 다원이 2016-04-28 2327
3446 <감당하기 힘든 1학년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이상우 2014-11-22 2328
3445 사회적 격차해소 아이디어 공모전 7 챠우 2014-12-17 2328
3444 생각하는 방법...다시 읽고... 4 아란도 2015-03-06 2328
3443 부분일식. image 눈마 2017-08-22 2328
3442 그림의 리얼리즘 image 1 이금재. 2020-04-10 2328
3441 바람이 분다 3 정청와 2011-12-22 2329
3440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image ahmoo 2017-08-03 2329
3439 고립효과 [ Isolated Effect ] 아나키 2017-04-11 2330
» 흑인 최초의 메이저 리거 재키 로빈슨 1 까뮈 2015-02-03 2330
3437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1 다원이 2018-09-28 2331
3436 “1년이 열세 달이라구?” 신(神)이 바캉스 떠나는 ‘윤달’ 달콤쵸코 2012-05-15 2332
3435 기후에 대해서 6 스마일 2012-06-05 2333
3434 5일(금) 구조론 광주모임 안내 2 탈춤 2013-07-03 2333
3433 교장과 교감의 부당한 권력 횡포를 막아야 교육이 바로섭니다. 2 이상우 2018-06-19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