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인사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사래긴밭
read 3406 vote 0 2009.07.01 (03:53:29)
인사드립니다.
아직 초보인지라 이곳의 말투를 구사하기가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자주 들르다 보면 늘겠지요.

님께서 가신 후 지금껏 이틀을 제외하고 매일 밤 술타령입니다.

1920년대나 지금이나 술 권하는 사회입니다.

목록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09.07.01 (06:09:46)

쥔장은 아닙니다만, 반갑습니다. 저또한, 님가신 이후로 온전히 제정신은 아닙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01 (11:32:14)

어서오세요.
[레벨:15]르페

2009.07.01 (12:06:34)

혼돈의 역사가 아직 진행형인거지요. 반갑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7.01 (13:52:34)

재 넘에 사는 그 분이시구랴. 어서 오세요.
탄식일랑 그만 하시고 진도 나가야지요.

반갑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09.07.01 (21:22:18)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572 구존론까페 정회원 부탁합니다. 1 라딘 2009-01-16 3396
1571 미성년자 성문제 - 해답을 찾아라. 6 이상우 2012-12-07 3397
1570 여왕의 교실에서 동구의 사생활을 까발린 마선생의 모습을 어떻게 봐야 할까? 2 이상우 2013-06-16 3399
1569 독서메모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클라이브 브롬홀 지음 image 2 이기준 2011-09-29 3401
1568 나에게 구조론연구소란? 11 배태현 2012-12-26 3401
1567 미국의 거대한 우주 점령기? 1 까뮈 2013-08-01 3401
1566 삼인행님 강동구위원 당선 2 곱슬이 2010-06-03 3403
1565 윤여준 2 아란도 2013-02-22 3404
1564 생활의 달인, 냥모떡볶이 편 9 냥모 2013-04-24 3405
1563 영화와 수학. image 10 아제 2015-01-13 3405
1562 고구려 인면조 '만세' image 정나 2018-02-09 3406
» 인사드립니다. 5 사래긴밭 2009-07-01 3406
1560 까놓고 진실을 말하기로 하면 2 지여 2010-10-14 3407
1559 "경쟁에 반대해라",,,,,,,그 다음은? 2 일반이론 2011-03-23 3407
1558 물의 나라 태국 image 24 김동렬 2011-11-17 3407
1557 달이뜨다 <write by 김동렬> image 10 아란도 2012-11-06 3408
1556 개인주의자 연습 15 systema 2016-01-27 3411
1555 상실감(1) 8 아란도 2013-02-12 3412
1554 역적들이 친노가 제일 두려운가봐요 4 배태현 2012-12-24 3415
1553 일요일 저녁 문래사무실 번개 image 5 ahmoo 2013-04-20 3415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