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독소
read 3507 vote 0 2009.05.12 (08:50:06)

항상 글만 읽다가 처음 글 남기네요.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학교 동아리 후배들에게 한겨레 신문을 넣어주고 있었는대..

4월 초던가 중순이던가 얘들이 왜 이러나 하는 생각에 많이 혼란스러웠는대..

써놓으신 글 보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지난 10년간 행복했었다는 말이 너무 와닿는 요즘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12 (09:36:48)

반갑습니다.

[레벨:15]르페

2009.05.12 (10:01:27)

모두가 그리워하는 요순시대처럼 말이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512 <신 트루먼 쇼> image 아란도 2014-10-25 3476
1511 코끼리를 낳자. image 5 아란도 2012-05-02 3477
1510 오늘! 구조론 연구소 정기 모임 image 2 ahmoo 2013-11-07 3477
1509 모든사람이 각각 생각을 합칠 궁리만 하면 어떻게 됩니까? 6 서단아 2020-04-28 3477
1508 개가수의 우승 8 15門 2013-01-06 3479
1507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2 참삶 2008-11-23 3480
1506 김대중을 비난하는 이유 4 슈에 2014-08-09 3480
1505 왕따는 왕따에 대한 공포를 먹고 자란다. 6 aprilsnow 2011-12-30 3481
1504 아... 2 오세 2009-05-23 3482
1503 그냥 끄적끄적... 4 통나무 2009-07-01 3482
1502 용서란 없다. 6 스마일 2013-03-08 3482
1501 벌써 1년 9 pinkwalking 2013-10-26 3482
1500 동렬 아저씨 꿈에 나옴 1 니치 2012-12-18 3483
1499 신경쓰여서 질문 4 귀족 2013-09-24 3483
1498 여자는 예쁘다 2 이성광 2013-01-09 3484
1497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피마시기 4 곱슬이 2010-12-21 3486
1496 화성 간디 알고보니 image 5 김동렬 2011-06-14 3486
1495 구조론은 수련 안 합니다. 4 김동렬 2011-10-17 3486
1494 영화, 퇴마;무녀굴 image 1 아란도 2015-08-31 3486
1493 사람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랄뿐 1 무위 2009-05-28 3487